조상묘 썸네일형 리스트형 "尹 부족한 관상 보완해준다"…명당 입증받은 조상묘 어디 중앙일보 입력 2022.05.21 09:00 업데이트 2022.05.21 11:3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김방현 기자 김건희 여사 백재권 교수 "대통령 당선으로 명당 입증" 세종시에 있는 윤석열 대통령 조상 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 당선으로 결국 조상 묫자리가 명당으로 입증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어서다. 풍수지리 전문가인 백재권 사이버한국외대 겸임교수는 지난 20일 중앙일보와 전화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 조상 묘 뒤편 장군봉이 주산(主山)인데, 이 산이 '어좌사(御座砂)' 형태를 하고 있다”라며 “어좌사는 팔걸이가 있는 의자 모양의 산을 말하며, 이런 형태를 지닌 산은 출세·성공 등의 기운이 후손에게 작용한다”고 했다. 풍수지리학 박사이자 관상가인 그는 2017년부터 2년간 유력 정·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