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수영 "장경태, 어디까지 망가지려 하나…정치인으로서 부끄러워" "영부인 흠집내기 위해 거짓주장도 불사하고 국익과 인권까지 훼손" 안선진 기자 입력 2022-11-25 20:54 | 수정 2022-11-25 21:16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0월6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이종현 기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김건희 여사와 사진을 찍은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를 만나기 위해 현지에 사람을 보냈다고 밝히자,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어디까지 망가지려 하는가. 정치인의 주장과 행동에는 최소한의 자격이 있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장 최고위원은 25일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자신이 처음 의혹 제기한 김 여사의 '조명 사용' 논란을 언급하며 "(김건희 사진) 진실을 알고 싶다"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