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대공포 50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도 중무기 제공 결단…자주대공포 50대 우크라 보낸다 독일도 중무기 제공 결단…자주대공포 50대 우크라 보낸다 중앙일보 입력 2022.04.27 13:49 업데이트 2022.04.27 13:53 박소영 기자 우크라이나에 중(重)무기 지원을 반대했던 독일이 입장을 바꿔 '게파르트(Gepard) 자주대공포' 50대를 양도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이 26일(현지시간) 전했다. 독일, 우크라에 첫 중무기 자주대공포 양도 독일군이 사용했던 게파르트 자주대공포. 지난 2010년 10월 6일 마지막 실사격후 일부 차량을 비축분으로 돌린 후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AFP=연합뉴스 크리스티네 람브레히트 독일 국방장관은 이날 독일 람슈타인 미 공군기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방어 자문 회의'에 참석해 "독일 KMW(크라우스-마페이 베그만)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