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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이통3사 1분기 영업익 1조원 돌파 예상...2022년 안정성장 지속 이통3사 1분기 영업익 1조원 돌파 예상...2022년 안정성장 지속 발행일 : 2022-04-01 18:00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2022년 1분기 영업이익 합계가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통사는 지난해 10년 만에 영업이익 4조원을 돌파한 후 올해에도 무난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 정부 출범에 따른 통신정책 향방은 주요 변수로 꼽힌다. 3일 증권가 컨센서스(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이동통신 3사 예상 매출 합계는 14조1319억원, 예상 영업이익 합계는 1조1264억원으로 집계됐다. 3사 1분기 매출 합계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지속하는 것으로 예상됐다. 기업별로는 SK텔레콤 1분기 매출은 4조281.. 더보기
이통3사, ICT 활용 소상공인 지원 'ESG 활동' 눈길 이통3사, ICT 활용 소상공인 지원 'ESG 활동' 눈길 SKT, 빅데이터 융합 '유동인구-가맹점-상권' 분석 제공 KT, AI-빅데이터 결합 디지털전환 유도 LGU+, 요식업 특화 패키지 선봬 신희강 기자 입력 2021-07-30 06:18 | 수정 2021-07-30 10:30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ICT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생계 위협에 처해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ESG 경영(환경·책임·투명경영)에 앞장서겠다는 복안이다. SK텔레콤은 민관 빅데이터 융합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카드와 데이터 교류 및 공동연구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상태다. SK텔레콤의 이동통신 정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