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책임론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권 단일화 난기류에 국민의힘 안팎서 ‘이준석 책임론’ 야권 단일화 난기류에 국민의힘 안팎서 ‘이준석 책임론’ 윤다빈기자 입력 2022-02-23 11:31업데이트 2022-02-23 11:33 유세버스 사고 때 이준석 ‘고인 유지라고?’ 안철수 조롱 권은희 “막말·혐오발언, 사과해야”, 홍준표도 “좀 심해” 이준석 “그분 나오면 180도 달라져” ‘김미경 탓’ 반박 “국민의당서 ‘安 접게 만들겠다’ 제안 있었다” 폭로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사진공동취재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간의 야권 단일화 논의가 지리멸렬한 상태로 접어들면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책임론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는 23일 라디오에서 “‘고인 유지’ 발언은 정치인으로서 국민 앞에서 할 수 없는 막말이고 혐오 발언”이라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