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의나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은 “양궁의 나라” 외국기자들도 김제덕-안산에 ‘관심 집중’ 한국은 “양궁의 나라” 외국기자들도 김제덕-안산에 ‘관심 집중’ 한국을 ‘양궁의 나라’라 표현 멕시코 기자는 질문 위해 급히 통역 찾기도 한국, 올림픽 메달 5개까지 수확 가능 입력 : 2021-07-24 18:48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오른쪽)과 안산이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혼성 단체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걸고 기뻐하고 있다. 도쿄=김지훈 기자 “‘양궁의 나라’에서 왔는데 부담감은 없었나요?” 새로 신설된 양궁 혼성단체전에서 한국의 ‘막내’들이 금메달까지 따내자 외신 기자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한 기자는 한국을 ‘양궁의 나라’라고 표현했을 정도다. 그만큼 김제덕(경북일고)과 안산(광주여대)이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보여준 궁술은 완벽함 그 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