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혈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물의 혈관 ‘체관’ 조절해 토마토 생산성 높인다 입력 :2022-06-20 14:13ㅣ 수정 : 2022-06-20 14:13 포스텍 연구진, 체관숫자 조절하는 유전자 발견 체관 조절로 식물 체내 에너지 분배 촉진 토마토, 벼, 콩, 감자 등 작물 생산성 향상 기대 사진 삭제링크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토마토 서울신문DB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는 물과 식량 부족 현상을 일으킬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국내 연구진이 식물 체내 에너지 분배를 촉진시켜 작물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개발했다. 포스텍 생명과학과 공동 연구팀은 식물 에너지 분배 통로인 체관의 수를 제어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플랜트 바이오테크놀로지 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