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 前 美대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티븐스 前 美대사 “같은 가치를 바탕으로, 같이 갑시다” 스티븐스 前 美대사 “같은 가치를 바탕으로, 같이 갑시다” [새 정부에 바란다] 캐슬린 스티븐스 前주한미대사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 입력 2022.03.18 03:00 1987년 주한 미국 대사관의 국내 정치 담당 정무팀장으로 처음 한국 대통령 선거를 지켜본 뒤 나는 항상 한국 선거에 관심이 많았다. 2021년 12월 9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前 주한미국대사가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이번에도 워싱턴 현지 시각으로 9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사무실에서 한국의 개표 방송을 시청했다. 결과가 나온 뒤 양측 후보가 모두 신속히 나와서 다음 절차를 밟은 데 감명받았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품위 있게 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