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보제1호 숭례문 방화사건과 보상 문제 국보제1호 숭례문 방화사건과 보상 문제 국보 1호 숭례문이 불의의 화재로 무너져 내린 뒤 처음 맞이하는 주말인 16일 서울 중구 숭례문 화재현장에는 국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천안과 울산, 부산, 마산 등 전국에서 올라온 시민들이 중구청에서 준비해놓은 방명록에 빼곡히 적어놓은 내용을 모.. 더보기 숭례문 개방 공로는 이명박, 화재 책임은 노무현? 숭례문 개방 공로는 이명박, 화재 책임은 노무현? 모두가 공범인데 누구 탓을 하나? 2008년 02월 11일 (월) 17:31:17 한글로 기자 hangulo@newsboy.kr 국보 1호, 사라지다 2008년 2월 11일. 국보 1호 숭례문(남대문)이 모두 타버렸다. 이에 대해 먼저 애도의 뜻을 표한다. 우리 민족의 위대한 문화유산이 영원히 사라진 .. 더보기 숭례문 전소는 해이된 공무원의 기강에서 발생하였다 숭례문 전소는 해이된 공무원의 기강에서 발생하였다 화재가 난 숭례문은 1395년(태조 4년)에 짓기 시작해 3년 만에 완성됐다. 남쪽에 있어 ‘남대문’이라고도 불리는 숭례문은 도성 8문 중 가장 중요한 정문일 뿐만 아니라 교통상으로도 중요한 위치에 있다. 조선은 유교국가였기 때문에 대문의 이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