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22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설] 김어준에게 계약서도 없이 시민 세금 22억원이 갔다면 [사설] 김어준에게 계약서도 없이 시민 세금 22억원이 갔다면 조선일보 입력 2021.04.15 03:22 | 수정 2021.04.15 03:22 편파 방송과 거액 출연료로 논란을 빚고 있는 TBS의 시사 프로. 이번엔 서면 계약도 없이 출연료를 지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편파 방송과 거액 출연료 논란을 빚고 있는 김어준씨에 대해 TBS가 구두 계약만으로 보수를 지급하고 있다고 한다.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실에 따르면 TBS는 김씨의 출연료 확인 요청에 대해 “외부 진행자는 구두 계약으로 계약서가 없다”고 했다. 김씨는 2016년부터 TBS에서 매주 5회씩 시사 프로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의힘 주장대로 회당 출연료가 200만원이라면 김씨는 일주일에 1000만원, 1년 동안 5억원을 가져간 것이다. 방송 횟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