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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차 “김정은, 文에 화났고 바이든에 지쳐…극초음속 미사일 우려” 빅터 차 “김정은, 文에 화났고 바이든에 지쳐…극초음속 미사일 우려” [김진명의 워싱턴 리얼타임] 워싱턴=김진명 특파원 입력 2022.01.30 08:00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부소장이 지난 2019년 8월 고려대 국제대학원에서 열린‘고려대-CSIS 차세대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했을 때의 모습이다. /장련성 기자 2022년 새해 벽두부터 북한의 움직임이 심상치않다. 북한은 지난 5일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로 시작해 1월에만 일곱 차례 각종 탄도·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 20일 노동당 회의에서는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재개를 위협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무엇을 노리고 있는 것일까. 북한의 셈법, 한국 대선에의 영향, 미국과 중·러 관계의 변화, 한국의 핵무장 필요성.. 더보기
[朝鮮칼럼 The Column] 한국 진보, 철 지난 포용 이론으로 미국 설득할 수 없다 [朝鮮칼럼 The Column] 한국 진보, 철 지난 포용 이론으로 미국 설득할 수 없다 조선일보 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 입력 2019.07.13 03:12 北 포용, 한국 진보 인사 주장… 美 관리들에겐 공허하게 들려 北 도발하고 어떤 이슈 제기해도 강대국인 美가 참아야 한다는 것 미 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