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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삼성이재용부회장이 해 냈다. ♡ 이재용이 해냈다 ♡ 삼성 바이오로직스가 화이자 회사와 위탁생산 계약을 맺고 앞으로 화이자 회사의 최고안전한 코로나19백신을 8월부터 년간10억회분 이상을 양산하게되었다고 외신들이 발표하였다. 나라경제를 말어먹고 국격을 땅바닥에 떨어뜨린 세기의 무능자 문재인이 시진핑의 어명을 받아 이재용 삼성부회장을 감옥에 처넣은 만고역적질을 저지르고있는 와중에도 삼성 이재용 부회장 께서는 오랜동안 친분을 유지해오면서 가깝게 지내오던 미국 화이자 백신회사의 실력자 산타누 나라옌 회장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이끌어 내어 마침내 이재용 부회장의 계열사인 삼성 바이오로직스에서 년간10억회분 이상의 안전한 화이자 백신을 8월부터 국내에서 양산하는 위탁생산계약을 드디어 체결하는 퀘거를 이루어내었다. 그동안 문재인의 코로나 백신도.. 더보기
이왕재 교수 "집단면역? 백신으로 코로나 예방 자체가 불가능" 사회 / 권라영 · 이원영 / 2021-01-15 18:18:31 독감 수준의 사망자…이렇게 호들갑 떨 일 아냐 거리두기·집합금지·확진자 숫자 아무 의미 없어 지금의 방역 방식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아 빠르면 다음달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어떤 이들은 오매불망 백신 접종을 기다리고, 어떤 이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안전성을 의심한다. 정부 당국자나 대다수 언론도 백신 접종·물량·시기에만 관심을 두지, 백신의 효용성과 안전성에 대해서는 크게 주목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백신을 통한 '집단면역'이 하나의 믿음처럼 퍼져 있다. 백신을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으면 항체 형성자가 많아지고 이를 통해 감염자가 줄어드는 집단면역을 이룰 수 있다는 논리다. 이렇게 백신에 관한 한 공론의.. 더보기
"中 가면 항문검사 수모…백신 늦어 코로나 내년 겨울 갈것" [중앙일보] 입력 2020.12.25 00:30 수정 2020.12.25 00:38 | 종합 26면 지면보기 기자 장세정 기자 정기석 전 질병관리본부장이 지난 23일 한림대 성심병원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39명이 숨진 2015년 메르스 사태가 수습된 이후 사후 시스템 개선 대책을 주도했던 정기석(62) 전 질병관리본부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인 2017년 7월 천직인 의사 자리로 돌아갔다. 본부장으로 재직할 때 역학조사관 34명을 처음 확보해 실전 훈련을 시켰고 패스트 트랙을 도입해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신속한 진단검사가 가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안양시 평촌의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정 교수를 23일 만났다. -코로나 사태가 터진 이후 청와대·총리실·보건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