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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윤석열과 박근혜 나는 박빠나 노빠나 문빠나 그게 그거라고 생각한다. 모두다 원시종교 샤마니스트들 이기 때문이다. 오늘 윤석열의 지지도가 32.4%로 뛰어올랐다. 그보다 8% 밑에 이재명이 자리했다. 윤석열이 이룩한 점수 32,4%에는 박빠들이 단 한 사람도 들어 있지 않을 것이다. 박빠들이 아무리 그래도 윤석열을 주저앉힐 수 없다. 이런 박빠들에게 나는 묻고 싶다. 윤석열은 국가에 무슨 기여를 했고, 박근혜는 무슨 기여를 했는가를. 박근혜는 권력을 쥐어주었는데도 그걸 빨갱이 문재인에 빼앗겼다. 문재인으로 인해 우리가 입는 피해는 모두 박근혜 탓이다. 지금은 험난하고 앞이 캄캄한 시대다. 문재인의 손아귀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국민 제1의 소망이다. 그런데 이러한 소망이 눈앞에 다가왔다. 저절로 다가온 것인가? 아니다. 윤석.. 더보기
윤석열과 박근혜 나는 박빠나 노빠나 문빠나 그게 그거라고 생각한다. 모두다 원시종교 샤마니스트들 이기 때문이다. 오늘 윤석열의 지지도가 32.4%로 뛰어올랐다. 그보다 8% 밑에 이재명이 자리했다. 윤석열이 이룩한 점수 32,4%에는 박빠들이 단 한 사람도 들어 있지 않을 것이다. 박빠들이 아무리 그래도 윤석열을 주저앉힐 수 없다. 이런 박빠들에게 나는 묻고 싶다. 윤석열은 국가에 무슨 기여를 했고, 박근혜는 무슨 기여를 했는가를. 박근혜는 권력을 쥐어주었는데도 그걸 빨갱이 문재인에 빼앗겼다. 문재인으로 인해 우리가 입는 피해는 모두 박근혜 탓이다. 지금은 험난하고 앞이 캄캄한 시대다. 문재인의 손아귀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국민 제1의 소망이다. 그런데 이러한 소망이 눈앞에 다가왔다. 저절로 다가온 것인가? 아니다. 윤석.. 더보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석방하라 이것은 정치적 도리 이다. 작년 10월 26일 최순실 의혹사태가 터진 이후 10.29 주말에 광화문에서 2만 명의 참가한 촛불 집회을 필두로 박근혜 정권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항의하는 촛불집회를 언론은 날이면 날마다 촛불집회 인원수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려가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더보기
이 마음을 하늘은 알겠지 이 마음을 하늘이 알겠지 박근혜 정부는 자유민주주의 체재 국가에서 보기 드물게 개혁(改革)을 부르짖다가 귀 막히게도 그 개혁의 대상으로부터 여론의 물매 맞고 정권을 내놓는 웃음거리가 되었다. 정치란 것이 무엇인지 모르던 대통령이 당한 비극(悲劇)이다. 탄핵 소추안 자체가 국회.. 더보기
박근혜의 대중적 인기는 어디에서 오는가? 박근혜의 대중적 인기는 어디에서 오는가? 한나라당 공심위에서 친박 의원들이 무더기로 4.9 총선출마 공천에서 배제된 상태에서 박 대표는 한나라 당내에서는 수족들이 절단 나고 사면초과로 권력의 실세들로부터 공격받으면서 정치생명마저 끝나보였다. 그러나 그는 장고를 끝내고 대국민을 향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