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시 화려한 '라스트댄스' 염원했던 월드컵 품었다 등록 2022.12.19 03:07:43수정 2022.12.19 03:10:11 메시 2골 활약에 프랑스도 음바페 해트트릭으로 맞불 3-3 무승부 승부차기서 아르헨티나 승리, 1986년 대회 이후 통산 세번째 우승 [루사일=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2.12.19. [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아르헨티나가 무려 36년만에 월드컵을 품었다. 리오넬 메시는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경기에서 환하게 웃으며 월드컵을 힘차게 들어올렸다. 아르헨티나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