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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 5인방

[터치! 코리아] ‘문화혁명 4인방’과 ‘검수완박 5인방’ [터치! 코리아] ‘문화혁명 4인방’과 ‘검수완박 5인방’ 국민 분노 정권 동력 삼더니 정권 내놓게 되자 司正 무력화 文革 주도하다 毛 사망하자 “기득권 사수” 외친 4인방 연상 최경운 기자 입력 2022.05.07 03:00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오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열린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뒤 박수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검수완박 법안을 공포했다./연합뉴스 헌정사에서 ‘꼼수입법의 완결판’이란 비아냥을 낳은 민주당의 검수완박은 이른바 ‘5인방’이 주도했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원내대표는 회기 쪼개기 같은 꼼수로 야당의 필리버스터를 무력화시켰다. 민주당 강경파 ‘처럼회’ 소속 한 의원은 법안 처리를 위해 위장 탈당까지 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표결을 위해 본.. 더보기
文·박병석·박홍근·윤호중·민형배...검수완박 5인방, 마지막까지 뻔뻔 文·박병석·박홍근·윤호중·민형배...검수완박 5인방, 마지막까지 뻔뻔 [文 검수완박법 공포] 文·박병석·박홍근·윤호중·민형배 꼼수·편법엔 아무런 언급 없이 “최고수준 합의” “검찰욕망 제어” 박상기 기자 입력 2022.05.04 03:36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후 2시 국무회의를 시작하면서 “오늘 회의는 시간을 조정해 개최하게 됐다”며 “국회에서 통과돼 정부 공포를 요청한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검찰 개혁 법안에 대해 우리 정부 임기 안에 책임 있게 심의하여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통상 오전 10시에 여는 국무회의를 늦춘 이유가 ‘검수완박’ 법안 때문이라고 밝힌 것이다. 문 대통령은 “국민 삶과 인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국무위원들은 격의 없이 토론하고 심의해 주기 바란다”고 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