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원 #최순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서원에 고소당한 악플러 "주어 없으면 괜찮을 줄" 홍민성 기자기자 스크랩 입력2022.12.29 19:54 수정2022.12.29 21:14 "합의 따위 안 해…절대 굴복하지 않겠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씨(66·개명 전 최순실)가 26일 오후 충북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나와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 사진=뉴스1최서원(개명 전 최순실·66) 씨가 본인 관련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작성자들을 무더기로 고소한 가운데, 피고소인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합의 따위는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최순실 씨에게 모욕죄로 고소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살다 보니 이런 일로 경찰서도 다 간다"면서 최 씨로부터 고소당한 사실을 알렸다. A 씨는 "최 씨 임시석방 날 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