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해녀#광복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복 후 독도 지킴이 나섰던 제주 해녀들 “독도야 잘 이서시냐” 독도=장영훈 기자 입력 2022-08-24 03:00업데이트 2022-08-24 03:25 광복 77주년 맞아 34명 재방문 순시선 보내며 독도 노린 日 맞서…독도의용수비대, 제주 해녀와 연대 물질로 독도 사수 경비 마련 도와 어업권 확보-영유권 사수 큰 역할…경북도-제주도, 역사 보존 협력 제주 해녀 김공자 씨가 경북 울릉군 독도 바위에서 강치 새끼를 안고 있다. 1950년대 독도의용수비대가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위 사진). 전통 복장을 입은 제주 해녀들이 18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 동도 선착장에서 구전 민요 ‘이어도사나’를 부르고 있다. 독도=장영훈 기자 jang@donga.com·경북도 제공 18일 오후 경북 울릉군 을릉읍 독도리. 독도의 2개 섬 가운데 동남쪽에 위치한 동도 선착장에서 ‘이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