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윤핵관#인적쇄신#권성동#장제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대통령실에 윤핵관 비서들 가득 찼다” 장관석 기자 입력 2022-09-02 03:00업데이트 2022-09-02 08:09 내부자료를 의원실 단톡방 올려 대통령실, 감찰-인적 쇄신 확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와 장제원 의원이 8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밖으로 함께 나가고 있다. 2022.8.2 사진공동취재단 여권의 권력 지형의 변화를 불러온 대통령실 인적쇄신은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보좌진 출신 행정관과 행정요원들의 휴대전화가 트리거(방아쇠)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감찰 결과 이들의 휴대전화에서 대통령실 내부 정보가 윤핵관 측으로 수시로 흘러간 정황을 포착한 것. 대통령실은 7월경 민간인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 동행, ‘사적 채용’ 논란이 연이어 불거지고 대통령실 시위 집회 상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