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박영수#자금세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김만배가 천화동인서 출금한 140억, 박영수 인척에 흘러가 구민기 기자 | 박종민 기자 입력 2023-01-16 03:00업데이트 2023-01-16 08:54 [대장동 수사] 기존 알려진 109억 송금 외에도 추가로 31억 이상 건너간 정황 金, 명동환전상서 17억 자금세탁도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뉴스1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천화동인 1호에서 출금한 돈 473억 원 가운데 최소 140억 원 이상이 분양대행업체 A사 이모 대표에게 흘러간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알려진 109억 원 외에도 추가로 31억 원 이상이 건너간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이 대표는 박영수 전 국정농단 특별검사의 인척으로 대장동의 수상한 자금 흐름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고, A사는 화천대유가 시행을 맡은 대장동 5개 블록 아파트의 분양대행권을 독점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