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도부 #조수진 #최고위원 #의원 #이준석 #전대 #전당대회 #안철수 #김기현 #대표 #비판 #비난 #김재원 #당원 #친이준석 #친이준석계 #천하람 #후보 #내부 #총질 #허은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철수는 품어도 이준석은 안돼"…정체성 선 그은 與 지도부 입력 2023.03.10 00:00 수정 2023.03.10 00:00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조수진·김재원, '이준석' 비판…"반성·성찰 먼저" 안철수 향해선 "상처·고민 보듬는 게 지도부 역할" 당내서도 '이준석계' 비난 감지…"함께 가지 못해" 일각선 "총선 때 李 영향 고려해야"한단 신중론도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왼쪽)가 지난 8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후 안철수 후보(가운데)와 악수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 같은 결과에 박수를 보내고 있는 또 다른 당권주자였던 천하람 후보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새 지도부가 이준석 전 대표와 소위 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