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유착 의혹#사생활 문란#아들 봐주기#바이든 궁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中유착 의혹에 사생활 문란… ‘아들 봐주기’ 논란 겹쳐 바이든 궁지로 [글로벌 포커스] 박효목 기자 외 2명 입력 2023-07-15 03:00업데이트 2023-07-15 09:49 바이든 아들, 美대통령 재선 최대 복병 바이든 부통령 시절부터 논란 많아… 중국의 코발트 광산 매수 돕는 등 中과 패권 다투는 부친과 엇박자… 최근 탈세 기소 후 국빈만찬 참여 법무장관과 ‘유죄인정거래’ 논란에도… 바이든 “아들 자랑스럽다” 감싸기만 크게보기 《‘바이든의 아픈 손가락’ 아들 헌터 내년 재선 도전을 선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차남 헌터 바이든은 약점이자 아픈 손가락이다. 탈세, 마약, 혼외자 논란을 비롯해 중국과 우크라이나에서 사업상 특혜를 받은 의혹까지 ‘논란의 종합선물세트’라는 말까지 나온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아들 헌터보다 곤란한 의제는 없을 것이다.” 최근 미국 뉴욕타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