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 애민 # 식량문제 # 북한 # 핵실험 # 애민 이미지 # 내부결속 # 사랑의 농기계 # 더북한_나우인북 0 썸네일형 리스트형 핵실험 준비 마친 北…김정은 ‘애민’ 연일 부각 이유는? 중앙일보 입력 2022.09.28 16:25 업데이트 2022.09.28 16:56 정영교 기자 구독 북한이 식량문제를 비롯한 내치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7차 핵실험을 감행하기 앞서 내부 결속을 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노동신문은 28일 황해남도에 전달된 새 농기계를 재차 부각해 보도했다. 앞서 북한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군수 공업 부문에서 제작한 농기계 5500대를 곡창지대인 황해남도에 보냈다. 노동신문, 뉴스1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수공장을 총동원해 생산한 농기계 5500여 대를 최대 곡창지대인 황해남도 지역에 전달한 것을 두고 '사랑의 농기계'로 표현하며 주민들의 충성심을 고취하는 선전전에 돌입했다. 노동신문은 28일 "황해남도에 자자손손 전해갈 또 하나의 격동적인 전설이 태어났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