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안보 # 국민 안전 # 이태원 # 참사 # 핼러윈 # 북한 # 탄도미사일 # ICBM # NLL # 북핵 # 미사일 # 핵미사일 # 문재인 # 윤석열 # 대통령 # 한미 # 동맹 # 바이든 # 미국 # 김정은 # 위원장 # 김관진 # 썸네일형 리스트형 北이 증오한 '文정부 적폐 1호'...김정은 폭주에 떠오른 이 남자 중앙일보 입력 2022.11.07 00:19 업데이트 2022.11.07 09:09 지면보기 장세정 기자중앙일보 논설위원 구독 장세정 논설위원 국민 안전(Safety)과 국가 안보(Security)는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지난달 29일 핼러윈 파티를 위해 몰려든 군중 13만 명이 뒤엉키면서 156명이 숨진 서울 이태원 참사는 국민 안전 실패 사례다. 국가 안보 현실로 눈을 돌려봐도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형국이다. 2010년 12월 4일 당시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취임 직후 북한의 연평도 도발 현장을 살피는 모습. "북한이 도발하면 쏠까 말까 묻지 말고 선조치·후보고 하라"고 지시하자 북한은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중앙포토] 이태원 참사 전날 북한은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