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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스르기

[공감/펌] 가스라이팅의 사회

대한민국은 가치관 상실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1. 혁명세력의 준동

자유론(현대적 자유의 시작)

저는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에 살고 싶습니다. 물론 무제한적인 자유가 아닌 국가의 허용범위 안에서의 자유를 누리며 살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허용하는 자유는 과거 전교조가 없던 학교 교육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자유와 방종 그리고 민주화를 뒤집어 쓴 통제사회는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과연 이 자유라는 것은 무엇이며 어디까지 보장되는 것일까요?

대한민국 헌법 17조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이는 우리나라는 개인의 자유를 허용하는 것에 합의를 이루었다고 보아도 됩니다.

처음 자유의 원칙은 '타인이 자신의 어느 행위의 자유에 개인적으로든 집단적으로든 개입하는 것을 자기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것'이었습니다.

자유의 원 이론은 그 이름의 무게만큼 무거울 것 같지만 의외로 두껍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바꾸기 위한 자유의 힘은 가득헀습니다.

지금은 자유라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게는 당연한 명제처럼 포장되고 있습니다.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는법률로 처벌받는 범죄입니다. 하지만 군중심리는그 자유라는 것도 명확한 한계점을 찾아냅니다. 그것은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지점까지 라는데에 있습니다. 그 보이지 않는 경계선을 정의하는 것이법이 할 역할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모여 사는 사회인만큼 분쟁이 생기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그런 분쟁의 시작은 서로의 이해관계의 대립에 있습니다.

왕정시대에서 공화정으로 개인의 자유를 찾아 올 때 피의 역사였습니다.

이제 자유주의에서 사회를 통제하려는 평등의 유토피아가 자유와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대립의 균형의 지침이 되는 것이 법이 되어야 하는데 법은 그 자리를 잃어버린지 오래 되었습나다.

저는 격동기를 살면서 제가 독서의 경험을 거울삼아 저를 비춰 보곤 합니다.

제가 살면서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고 살지 않았나 제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행동해온 어떤 활동이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활동이었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과감히 자유인 대 자유인이라면 서로 같은 생각으로 건전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은 전혀 그렇지 못하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공산주의자 그람시가 창시한 진지전은 선진국에서 혁명을 성공하기 위한 새로운 혁명이론입니다.

이미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영화 예술 종교 학교 언론 그리고 군 경찰까지도 좌파들이 다 헤게모니를 장악헀습니다.

이제 1개월 ~2개월된 대통령을 튼실한 컨트롤 타워에서 탄핵해야 한다고 일사천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현실입니다.

2. 중도의 자세

정치 양극화에서 세상만사 귀챦은 사람들입니다.

3. 보수

보수는 궤멸되고 있습니다. 보수를 초월하는 생명에 위협을 받더라도 서로 싸울 것입니다. 정치는 총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고 말로 싸우는 것입니다.

지금은 전쟁 중입니다.

지금은 고비입니다

가스라이탕의 시대입니다.

상황 조작을 통해 타인의 마음에 자신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켜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듦으로써 그 사람을 정신적으로 황폐화시키고 그 사람에게 지배력을 행사하여 결국 그 사람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심리학 용어이다.

그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사파는 역사를 후퇴시키는 불량배들입니다. 완전히 뿌리 뽑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자유의 진지를 구축해야 합니다.

여론이 중요하다면 여론 몰이를 해야 합니다

소풍나온 인생 자유를 만끽하는 삶을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