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 2021.04.10 08: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인터뷰①
"칵테일 파티 이론을 보면 마지막 단계(주식 시장 과열)에서는 사람들이 펀드매니저에게 주식을 가르쳐 줘요. 잠재적 수요(주식을 하지 않던 사람)가 고갈됐다는 의미고, 서서히 시장의 상승력이 소실된다는 거죠. 저는 지금이 그런 시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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