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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국방

군사시설폐 쇄조치 합의 유엔사 고유권한으로 무효발표

긴급속보!!!!!!!!!
군사시설 폐쇄조치 합의는 유엔 사령부 고유 권한으로 무효라고 발표 했다.
신임 주한미군 사령관 공식 발표 :


 합의사항문재인과 김 정은간의 합의된 NLL과 DMZ 평화구역 확장 및 주요군시설 폐쇄조치 합의사항도 주한 유엔군 사령 부의 고유권한이라고 선언하며 기존합의는 무효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종전선언에 관한 미 상원 군사위 원회 공식선언은 문재인이 합의 한 종전선언은 비핵화 이전에는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발표하 였다.


 한편 신임 주한미군사령관 및 유엔군사령관에 임명된 에이브라함스대장은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문재인이 합의한 내용 즉 NLL 남측 경계구역을 남쪽 으로 확대이전 하는 것과  DMZ GP 철수 및 일선 전투 병력과 북괴군 방사포 타격을 위한 포부대를 후방으로 이동 하는 등, 사실상 전방 무력화 조치를 김정은과 합의한 사항은 무효이며, 주한유엔군사령부의 고유권한임을 천명하고 문재인의 절차상의 잘못을 지적하였다.


 미의회 상원 군사위원회는 문재인이 남북회담에서 김 정은과 합의한 종전 선언도 실효성이 전혀 없는 단지 수사 
적 표현일 뿐이라고 일갈하였다.


미 상원의원과 군사위원회 소속 의원 대부분은 이날 미의회에서남과 북은 종전선언에 앞서 반드시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선행 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미의회의 입장을 밝혔다.


 로널드레이건과 클린턴 행정부에서 북한과의 종전 및 평화협정체결에 대비한 비밀 보고서를 작성했었던 패트릭노턴 전 미국무부 법률자문관은, 종전 선언은 문 재인이 미 Fox News 와 갖은 공식 인터뷰 때 설명한 것처럼 종전선언 후 다시 취소할 수 있는 일이 결코 아니라고 문재인의 사기성 인터뷰 발언을 크게 지적하였다.


 우선 남ᆞ북한 종전선언이 법적권한과 효력이 유효하게 되려면 남ᆞ북한 정상이 서명한 후, 미국ᆞ중국이 종전선언에 서명하고 안보리나 유엔총회가 이를 지지하고 추인하는 결의안 채택이 최종적으로 이루어져야 만 효력을 발생하는 것이며 문재인과 김정은의 일방적 종전선언 합의는 유엔안보위법과 국제법상 전혀 효력이 없는 것이 라고 밝혔다.


 한편 상원 군사위소속 데이비드 퍼듀 공화당 의원은 미국은 비핵화를 위해 그 어떤 전제조건도 용인하지 않는다면서 종전선언 이라든지 개성공단 재개 같은 남북 경제교류 협력도 비핵화가 선행되기 전에는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언급하였다.


 한마디로 문재인과 주사파 정권은 유엔안보위의 종전선언에관한 법률적 지식마저 모르는 초딩수준의 참모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급격히 떨어 뜨리고 있으며 미개발 후진국으로서의 국제적 망신만을 초래하는 코메디 빅쇼 정부의 수치스런 상황만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D K R L In U S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