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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에 전시된 한 장면마다 지나간 추억의 사진들로 가슴이 뿌듯하게 합니다.
이제 우리들은 노쇄하여 꼰대취급으로 뒷전에 밀려났지만 몹씨도 가난하여 살기 힘들었던 시절 허리띠 졸라메고 저 위대한 지도자를 모시고 한시대를 살아왔던 국민 한사람으로서 긍지와 자부심만은 양보 할수가 없습니다'
세계의 변방 거지국가에서 오늘날 세계중심국가로 발돋움하게 한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의 은공은 천만년을 칭송해도 모자람 뿐입니다. 이런 위대한 국가를 하루아침 좌파의 음모에 미처 이백성의 죄 댓가로 우리당대 끝나지 아니하고 천벌을 받게되어 내 사랑스런 손자한테 죄업을 물어 주게되었습니다.
이백성이 이제라도 재정신이 바로 돌아온다면 과거의 죄를 뉘우치고 연고없는 공짜를 거절하고 죽기로 작정하고 올바르게 노력하면서 살아간다면 기우러져가는 국운이 다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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