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이 박통탄핵 주범입니다.
이 인간만이 아니고 권력에 붙어서 온갖 혜택을 누린 국개놈들 보았다. 대구 선거구 사무소에 박대통령 존영 걸지 마라해도 벽에 걸어 두고 명성 이용하다가 국회의원 당선 후 돌아서 등에 칼질했어요.
황도 탄핵을 묵시적으로 지원 한 것 사실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팔방미인격인 다방레지로 명성은 얻을지 몰아도 한 가정 꾸려나갈 현모는 결코 못됩니다.
그리고 홍과 황은 이념이 같아요.
적과 싸우는 마당인 전쟁터에서 좌와 우가 있지 어디 중간은 있을 수가 없어요. 하나님이 창조한 우주는 음양일 뿐입니다.
인간 살아가는 세상사에도 중도를 주장하는 것은 기회주의자 변절자 도피처입니다. 윌맹은 월남 통일 후 중도노선 주장한자 전부 왜 몰살 했나요. 변절자는 또변절할 것을 두려워해서 사상교육도 아니시키고 처형을 감행 했습니다. 세상에 제일 더러운 놈이 ‘너도 좋고 니도 좋다‘ 라고 얼버무리 인간입니다.
정치에서는 막 바로 변절하여 기존체제를 배반하고 상대에게 붙어먹기 무엇 하니 구실이 중도 점진적 낮은 이따위 말로 속이는 것입니다.
오늘날 좌경화된 한국의 정치풍토는 김대중이 만든 가짜 평화 노선이 오늘 문가를 만들었고 새누리당 국개놈들 호남표 표의식해 호남 편으로 넘어가 오늘이 왔으며 황은 이 사실 알지만 또든 개든 차기 끌어안아서 대권도전하기위해 기독교전도사 한다고 하다가 허물 벗고 나왔지만 시국이 황교안 대표 생각 데로 잘 굴러 가지 아니하며 당내 친박은 나가기 시작 합니다.이것이 황교안 대표의 한계입니다.
정치는 신념과 정의의 외침에 국민이 납득할 때 권력을 잡게 됩니다. 탄핵 때 좌경의 언론이 만들어낸 그 여론이 정의로 믿고 행동했으나 지금 대다수는 속은 줄 알고 있지만 입 닫고 있습니다. 현 집권당과 청와대 소행을 볼 때 한국당에 피바람 한번 불고 갈 수밖에 없는 형국이며 탄핵의 원죄를 지고 있는 무기력한 지도층이 난국을 이끌 수가 없어서 휘둘리고 있으며 보수는 다시 박근혜 이름을 팔아야 정치정의가 바로서는 날이 옵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재를 문어트린 좌경 독재정권과 법치주의 헌법질서를 무너트린 보수 정권의 한국당 국개들은 정권과 관계없이 때가 되면 엄정한 심판을 박게 될 수밖에 없다.
박통은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사기탄핵에 연루되어 피부까지 한 꺼풀 벗어졌지만 다른 정치인들도 같은 잣대로 법 앞에서 이제 치부가 언젠가 역사 앞에 다 들어 나게 된다. 세상사는 자기가 만들어낸 업보가 자연의 이치에 따른다. 그러므로 정치는 살아있는 생명체 이다. 그 누가 불변의 힘으로 이 오묘한 인과응보의 줄을 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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