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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밀리면 죽는다.. 밀리면 죽는다... ​ 칼은 쓰라고 있는것이다 칼자루를 쥐고도 쓰지 못하면 반드시 적에게 당 한다 ​ 국민은 윤대통령을 경제를 살려달라고 뽑은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전복시켜 나라를 공산화하여 북한에 넘기려는 주사파 빨갱이를 척결해 달라고 뽑은 것입니다 ​ 빨갱이를 국민으로 생각하면 순진하고 큰 오산입니다 저들은 신분만 이 나라 국민이지 사실은 북한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북한을 조국으로 여기는 대한민국의 주적 집단 입니다 ​ 저들은 나라의 적으로 도려내 없앨 암적존재로 대화와 화합의 대상이 아니라 반드시 처단해 이땅에서 씨를 말려야 할 집단 입니다 ​ 윤은 문제인이 적폐청산 했던것 처럼 빨갱이 청산만 하면 나라의 경제, 안보, 교육, 모든 문제는 저절로 회복되고 제2의 국가재건의 기회가 될 것이다 htt.. 더보기
남한 내 남한과 북한!기막힌 우리의 실상이고 현실이다.​ 남한 내 남한과 북한! 기막힌 우리의 실상이고 현실이다. ​ 남한은 이미 남한과 북한으로 양분돼 처절한 암투를 벌이고 있다 ​ 해방이후 지금까지 남한이 이렇게 남북으로 두동강 난 때는 없었다. ​ 해방 후 어지럽던 좌우 대립 때와 우리 내부는 하나도 다르지 않다 ​ 남한 안에 북한이 이렇게 노골적으로 세를 넓혀 곳곳을 장악한 현실에 머릿발이 선다 ​ 남한 내의 남.북한 싸움은 사생결단으로 치닫고 있다 ​ 남한은 건국과 자유 민주 시장경제를 지키려는 보수 우익이고 북한은 좌익 이데올로기를 추구하며 북측을 대변하는 진보로 위장한 사실상의 북한 추종 세력들이다 ​ 노조의 세력화와 폭력과 불법에 의한 체재 개편 추구가 남한내 북한 세력의 목표다 ​ 한국 정치도 이미 남한 안의 북한에 장악 된 상태다 ​ 이를 거.. 더보기
[사설] “비핵화는 실패, 북이 이겼다” 안보 정쟁 당장 멈추라 조선일보 입력 2022.10.11 03:26 북한이 지난달 25일 평북 태천의 한 저수지에서 미니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북한 매체들은 10일 조선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들의 군사훈련이 9월25일부터 10월9일까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 뉴스1 북한이 지난 보름 사이 인민군 전술핵 운용부대들의 군사훈련을 7차례 실시했고, 모두 김정은이 현지 지도를 했다고 노동당 창당 77주년인 10일 발표했다. 모의 전술 핵탄두를 탑재한 미사일을 발사했고, 계룡대를 뜻하는 ‘적 군사지휘시설’을 비롯해 ‘남조선 비행장’ ‘적 항구’ 등이 타격 목표였다고 밝혔다. 이틀에 한 번꼴로 강행한 각종 미사일 도발이 모두 남을 겨냥한 핵 선제 타격 연습이었.. 더보기
[사설] 北은 계속 미사일 쏘는데 시대착오 親日 논쟁 계속할 건가 조선일보 입력 2022.10.10 03:26 북한이 9일 새벽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한 9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뉴시스 북한이 9일 새벽 탄도미사일을 2발 또 쐈다. 올해 23번째인데 최근 보름 새 7차례가 집중됐다. 심야에 쏜 건 올 들어 처음이다. 며칠 전엔 폭격기와 전투기 12대를 동원해 이례적으로 공중 위협 시위도 벌였다. 도발 빈도와 양상 모두 심상치 않다. 북은 이미 핵 선제공격을 법제화하고 7차 핵실험 준비도 마쳤다. 국제사회 분위기도 예전 같지 않다. 유엔 안보리는 중·러의 반대로 북한 미사일 발사에 규탄 성명조차 못 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핵을 쓰겠다고 협박하면서 김정은에게도 도발 명분을 주고 있다. 북한 핵과 미사일 .. 더보기
윤 대통령은 두 놈을 감옥에 처넣지 못하면 성공하지 못한다 ■윤 대통령은 두 놈을 감옥에 처넣지 못하면 성공하지 못한다. ​ 윤 대통령이 대통령 된 것은 순전히 문재인 덕이었다. 솔직히 윤 대통령은 검찰총장으로 끝날 사람 아니었나? 그런데 문재인과 추미애가 윤석열을 대통령 재목으로 키워줬다. 그리고 이재명 같은 자를 대통령 후보로 낸 더불당의 공로도 크다. ​ 하여간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인과 이재명 덕택으로 대통령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 그렇지만 참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인과 이재명을 감옥에 보내지 않으면 성공하는 대통령이 될 수 없게 되어 있다. ​ 그리고 그렇지 않으면 아마 임기 내내 20%대의 지지율로 가장 실패하는 대통령이 될지도 모른다. ​ 또 두 놈을 감옥에 보내지 않고는 2024년에 치러 지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힘당이 다수당.. 더보기
[사설] 거짓말로 수사받으며 부끄러움도 모르는 대법원장 조선일보 입력 2022.09.16 03:12 김명수 대법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명수 대법원장은 민주당이 임성근 판사를 탄핵할 수 있도록 그의 사표를 일부러 수리하지 않았다. 대법원장이 정치를 한 것이다. 그는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됐다. 검찰이 최근 이 수사를 재개했다. 김 대법원장은 이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그런 일 없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대화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거짓말이 들통났다. 그는 부인하는 취지의 문서를 국회에 보내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로도 고발됐다. 검찰은 문재인 정권 시절엔 이 수사를 뭉갰다. 검찰도 뒤늦은 수사를 부끄러워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대법원장이 거짓말로 수사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치욕이다. 김 대법원장은 이외에도 공관 리모.. 더보기
[사설]민주 노란봉투법, 노조 불법점거 관행 이대로 두자는 건가 입력 2022-09-02 00:00업데이트 2022-09-02 09:03 경비원 목 잡고 제압후 노조원들 우르르… 16일 오전 6시경 화물연대 노조원 100여 명이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를 점거했다. 이들이 진입 과정에서 경비원의 목을 잡고 제압하는 장면(왼쪽 사진 점선 안) 등이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들은 옥상까지 점거하고 “경찰이 오면 뛰어내리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오른쪽 사진) 하이트진로 제공·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 입법을 추진한다. 노동쟁의로 발생한 손실에 대해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이 법을 민주당은 정기국회 중점 처리안건으로 정했다. 2014년 쌍용차 파업으로 손해배상 판결을 받은.. 더보기
[사설]‘이재명의 민주당’에 대한 가시지 않는 우려와 주문 입력 2022-08-29 00:00업데이트 2022-08-29 08:49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당대회가 끝난 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신임 당 대표가 최고위원 당선자들과 함께 손을 들며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경태 박찬대 고민정 의원, 이 대표, 정청래, 서영교 의원. 사진공동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체제가 출범했다. 어제 끝난 전당대회에서 이 신임 대표는 권리당원·대의원·여론조사·일반당원 합산 결과 77.7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막판까지 경쟁했던 박용진 의원 득표율(22.23%)을 3배 넘게 압도했다. 최고위원은 정청래 고민정 박찬대 서영교 장경태 의원 순으로 선출됐다. ‘비명(非明)’이라고 선언한 고 의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친명 색채가 강하다. 이재명 대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