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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한나라당 점령군 되려는가 어제 한나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방호 사무총장이 “흑색선전 주범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서 영원히 정치권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선거과정의 네거티브 공세를 비판하면서 한 말이다. 그의 말마따나 근거없는 네거티브 공세는 정책 대결을 가로막고 국민을 현혹시키는 것으로, 마땅.. 더보기
화합의 정치 지나간 20여일은 앞으로 5년간 국정 운영을 누가 어떻게 추진해 나갈 것인가 대통령 후보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있었고 후보에 따라 지지자들도 선의의 경쟁을 하였다. 12.19일 선거의 결과는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후보가 절대적인 국민의 지지를 받아 당선되었다. 이제 우리가 지향해나갈 5년의 국정 .. 더보기
이길 만이 살길이다 이길 만이 살길이다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경제정책을 ‘부패한 토건경제’로, 신당 정동영 후보의 경제정책은 ‘사람을 중시하지 않는 신자유주의 경제’를 들고 나왔지만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는 7일 대전ㆍ청주와 수원 등 충청권 및 수도권 유세에서 ‘믿을 수 있는 경제 대통령’이라는 슬.. 더보기
내가 아는 문국현 (이기영 교수의 글) 1999년 정초, 우연히 등교 길에 한 라디오의 밀레니엄 특집 ‘대한민국을 이끄는 10인 초대석’을 들었다. 그날 주인공인 유한킴벌리 문국현 사장은 북한의 기아가 산이 헐벗어서 물 부족과 홍수 때문에 생긴 일이라며 북한에 나무를 심는 시민단체인 ‘평화의 숲’을 만든다고 국민들의 관심을 촉구했.. 더보기
문국현을 지지하는 이유 인터넷은 익명의 공간이지만 자신을 밝히고 글을 올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하기에 우선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전 인천에서 자랐고 현재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대학원에 재학 중인 30살의 대한민국 청년 김 승민 이라고 합니다. 사실 전 문국현 후보님을 오늘에서야 제대로 알았습니다. 보통의 청년.. 더보기
문국현 후보 중심으로 단일화가 되어야 한다. 문국현 후보 중심으로 단일화가 되어야 한다. 문국현 후보가 주장하는 시대정신은 새로운 가치에 입각하여 건강한 민주․개혁․양심세력을 대결집하여 미래 세력들을 만들어 가는데 목적이 있다. 부패와 무능으로 얼룩진 우리 현실을 바로잡음으로서 구여권 정치세력들이 진정으로 과거.. 더보기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 후보.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 후보. 누가 무어라 해도 자식을 아는 이, 부모 보다 나은 사람 없고, 자신을 알기로 말하면 자기 자신이 가장 먼저다. 그러나 자기 자신은 잘 알아도, 남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가를 알기는 그리 쉽지 않다. 언제나 자신에게는 후한 점수를 주.. 더보기
내가 곁에서 본 문국현후보의 인품 유세 하기전 마로니에광장 개최중인 사랑의 모금운동에 참관하시고 성금하시는 모습 싼타크로스 복으로 갈아 입고 유세장에 나타나신 문후보 내외 분 문국현 후보 그 분의 마음은 언제나 나보다 불우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시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과 배품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오신 겸손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