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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문국현 후보 중심으로 단일화가 되어야 한다.

문국현 후보 중심으로 단일화가 되어야 한다.

문국현 후보가 주장하는 시대정신은 새로운 가치에 입각하여 건강한 민주․개혁․양심세력을 대결집하여 미래 세력들을 만들어 가는데 목적이 있다. 부패와 무능으로 얼룩진 우리 현실을 바로잡음으로서 구여권 정치세력들이 진정으로 과거를 청산하라고 외치고 있다. 그리고 건강한 세력들과 온건진보, 양심적 보수, 그리고 새로운 창조적 전문가를 묶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틀을 만들어나갈 미래정치세력을 형성하고자 창조 한국당을 창당 하였다.

현실정치에서 지금 당장은 어려운 여건과 국민들의 지지도가 낮다고 하드라도 주장하고 있는 정신이 올바르다면 앞으로 기회는 창조 한국당의 편으로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이번으로 대통령 선거로 모든 것이 끝나고 마는 것은 아니다. 문후보가 주장하는 애민정신은 이 땅에서 민주주의가 뿌리내리고 있는 한 대를 이어 나가야할 위대한 사상이다.

이는 문국현 후보님을 따르는 모든 지지자들이 가진 깊은 믿음도 여기에 있습니다.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국현으로 한 단일화가 이루어지면 구여권 세력을 대수술 할 수 있고 새로운 가치에 입각하여 건강한 민주․개혁․양심세력으로 대결집하여 미래로 지향하는 커다란 정치 발전을 의미합니다.

그러기에 보수 세력인 정동영으로 단일화가 이루어지면 필패할 것이며 수구 보수 세력과 결탁하는 단일화는 창조 한국당의 훌륭한 정당 정책을 중도 포기하고 좌절과 파멸을 의미합니다. 정치지분을 나누는 것 같은 단일화 주장은 정치발전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정치인 문국현 후보만이 부패와 무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참여정부 심판론을 극복하여 왜곡된 대선판을 바로잡고 역사를 올바르게 전진시킬 수 있는 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