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소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수 우익정당이라고 무슨 소리해도 다 통하는 것은 아니다. 『새누리당은 이날 “대화록을 열람하자고 문제제기를 한 사람이 문 의원”이라며 “문 의원이 최종 감수·이관을 주장한 만큼 초안이 삭제되고 미 이관된 것에 대해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문 의원 책임론을 거듭 주장했다』 집권 여당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 .. 더보기 정치권은 저질적 싸움질은 그만하고 이런 현실을 알아주오 정치권은 저질적 싸움질 그만하고 이런 현실을 알아주오. 농사일이란! 꼭 농사일 하시는 농민님들께만 해당되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처럼 농산물이 자급자족이 되지 아니하는 국가에서는 사회적 관심사항 입니다. 땅이란 공간이 존재하는 한 그 땅을 인간은 누구라도 외면하지 못하.. 더보기 김정은의 통일에 대한 망상 김정은의 통일에 대한 망상 누군가 “모든 전쟁은 착각에서 비롯된다.”고 했던 말이 떠오른다. 김일성은 철저히 준비된 무기로 당시 자신들의 혈맹 지원으로 남침하면 통일 할 줄 알았다. 그러나 결과는 민족의 분열을 심화 시키고 자신의 입지마저 흔들린 적이 있다. 북한은 그동안 축.. 더보기 북한 최고 존엄 모독에 대하여 진정으로 사죄하라 북한 최고 존엄 모독에 대하여 진정으로 사죄하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남한 언론들이 자신의 ‘최고 존엄’을 모독했다고 맹비난했던 일이 있었다. 중앙통신은 9월22일에 북한이 김정은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와 관련된 추문(醜聞)을 은폐하기 위해 9명을 처형했다는 기사 등을 거론.. 더보기 한국 전쟁의 실상과 미국에 대한 감사 한국 전쟁의 실상과 미국에 대한 감사 연대학생이 그 의식화편지 한 것에 대해 말할래. 미군이 한국 사람을 죽인 거 같이 해서 학생들에게 의식화 편지한 것이 신문에 났는데 바로 6․25 동란 때에 여기에 이승만 박사는 무방비 상태로 있었어. 거기에는 훈련 할 대로 해가지고 그 비참.. 더보기 윤 창중 사건을 바라보면서 윤 창중 사건을 바라보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마디로 잘아서 말하기도 괴롭고 세계 문명국가들을 향하여 할 말을 잃게 한 창피한 사건이다. 그 이유는 한국이 북한 도발의 전쟁 위험 속에 직면한 위급한 상황에서 자국의 안보 외교로 헌정사에 첫 당선된 여성 대통령이 우방 미국 .. 더보기 환경 미화원 채용시험 응시자들을 보고 환경 미화원 채용시험 응시자들을 보고 창원시는 "지난달 26일부터 3일 동안 환경미화원 채용시험 응시 접수를 받은 결과, 7명을 선발하는 경남 창원시의 환경미화원 채용에 278명이 응시, 3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23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96명, 20대가 42명 순이.. 더보기 우리정치도 선진국으로 향하고 있다. 우리정치도 선진국으로 향하고 있다. 건국이후 우리의 정치사는 대선을 통하여 “지난 반세기 동안 분열과 갈등의 골속에서 반목만을 뒤풀이 하여 왔다. 선거를 통하여 소통의 부재로 여 야가 갈라져 정치를 투쟁의 도구와 심화 시켜 왔을 뿐이며 민주적인 국민 여론 응집의 기회를 삼지.. 더보기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