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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인천 영종대교에서 100중 추돌 사고 안전사고 대비한 신호장치하나 없는 영종대교 11일 오전 9시40분쯤 인천 영종대교에서 짙은 안개로 100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뉴시스 사고현장에서 만난 피해자들은 당시 상황을 생생히 전했다. 한 목격자는 “안개가 잔뜩 낀 구간을 지나 안개가 걷힌 구간에서 차량들이 속도를 내기 .. 더보기
우리언론의 무책임한 보도 태도 우리언론의 무책임한 보도 태도 매체를 통하여 어떤 사실을 밝혀 알리거나 어떤 문제 대하여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이 언론이다. 한 나라의 국정운영에 큰 영향력행사를 하는 것이 바로 언론이기 때문에 독재국가에서는 언론이 정권의 이용물이 되어서 강력한 권력에 통재 받고 있다. 반.. 더보기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하여 없어져야 할 것 열 가지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하여 없어져야 할 것 열 가지 글쓴이 : 최성령 대한민국은 비약적인 경제발전과 함께 민주주의도 같이 발전을 했다. 先進國들은 몇 世紀에 걸쳐 민주주의를 이룩했지만 대한민국은 半세기도 안되어 그들을 앞지르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속도가 너무 빨랐던지 그만 .. 더보기
지켜보던 多數(다수)]가 중심 잡는 多數(다수)]로 나서야 -난국을 [속수무책 정치권]에만 맡겨둘 순 없다- 김현 의원은 말했다. “기억나지 않는다.” “목격하지 못했다.” “떨어져 있었다.” “반말하지 않았다.” 마치 목격자가 아무리 있었어도, 동영상에 아무리 찍혔어도, 그래서 너희가 아무리 떠들어 대도, “내가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것.. 더보기
성본능은 하늘로 부터 갖고 온 것이다 인간에게 주어진 성을 아름답게 지켜나가야 한다. 우리사회를 병들게 하는 각종 성범죄 사건이 날마다 새로운 모습들과 극악무도한 범죄를 유발하면서 일어나고 있다. 성범죄의 물결로 점철되어가는 각종보도를 바라볼 때 이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영혼을 병들게 하고 도덕.. 더보기
28사단 윤일병 집단 구타 사건을 한탄한다. 지난 4월 6일 육군 28사단 윤모(21) 일병이 같은 내무반 동료들로부터 집단 구타로 사망한 사실이 있으며, 이런 가혹 행위를 지속적으로 당했음을 육군이 확인하고도 3개월 가까이 은폐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국방부가 4일 국회 국방위에 제출한 '28사단 사건 현안보고 자료'에 따르면 .. 더보기
한 종교지도자의 죽음을 보면서 한 종교지도자의 죽음을 보면서 우리가 세상에 태어날 때 주위의 모든 이들로 부터 축하 받으며 태어 난 것처럼 우리가 다시 세상을 떠날 때도 주위의 모든 이들로 부터 사랑의 애도를 받으며 떠나야 하지 아니할까? 이런 것이 한 인간 이 세상에 와서 나름대로 살다가는 평범한 길이다. .. 더보기
총리후보 청문회 문제로 떠들어 대는 국회 모습을 보고 총리후보 청문회 문제로 떠들어 대는 국회 모습을 보고 우리나라는 분명히 정치 종교가 분리되어 있는 국가이다. 나도 평소 기독교의 잘못된 원리주의 교리를 부정하며 기독교에 대하여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그렁다고 모든 것을 부정하면 그것은 내가 부정 당하는 길입니다. 문제가 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