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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총리후보 청문회 문제로 떠들어 대는 국회 모습을 보고

총리후보 청문회 문제로 떠들어 대는 국회 모습을 보고

 

 

우리나라는 분명히 정치 종교가 분리되어 있는 국가이다. 나도 평소 기독교의 잘못된 원리주의 교리를 부정하며 기독교에 대하여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그렁다고 모든 것을 부정하면 그것은 내가 부정 당하는 길입니다. 문제가 되는 동 영상은 자신이 다니던 교회 안에서 자신의 신앙과 믿음에서 논리적으로 간증한 것이고 결론은 애국하자는 것입니다.

 

총리후보 인사 청문회 논의 대상도 결코 아닙니다. 우리사회 독버섯처럼 망국의 길을 재촉하는 골수 병든 좌파 분자들이 떠들어 대는 소리에 동조하여 이런 저런 이유를 붙이고 있는 여당 모습이 한심 합니다 .야당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잖은가. 그렇다면 국민들에게 바로 알릴 책무가 있지 아니한가?

 

정치적 소신을 가지고 원칙 데로 한다는 정당이 지금 이 꼴인가. 박정희 대통령을 좌파 골통 양반들이 입만 버리면 독재자로 매도하지만 그 자신의 소신에 대하여 당시 야당이 결사반대 하여도 경부고속도로이며. 한일 정상회담을 이루어 냈다 그의 정치적 소신을 굽히지 아니하고 그때 마다 해쳐 나왔다. 그가 위대한 것은 고독함속에서도 의지를 굽힐 줄 몰랐다. 지금에 와서는 인정 하면서도 박정희가 잘나서 그랬나, 우리국민이 잘나서 그렇다고 한다.

 

북한을 한번 보자. 북한국민들은 우리보다 만 배 착한 국민들이며 순종의 미덕 속에 시키는 대로 살아가는 데 왜 저모양인가? 이 세상에서도 없는 일인 위대한 독재자가 통치하고 있었지만 바로 올바른 정치적 결단을 하지 못한 것이 그이유가 아닌가?

 

 

국가의 대소사에서 주어진 책무에 대하여 진정으로 걱정하여 난국을 헤쳐 나갈 생각은 없고 현상을 유지하며 단 꿀만 생각하며 청와대 만 처다 보고 있는것 아닌가 대통령에게 누가 되지 아니하게 조언할 줄 알아야한다. 그리고 책임을 여당이 공유하면 된다. 국민여론은 사물에 대하여 동조하는 자들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것이다,지금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는 야당의 뜻데로 따라가서 얻을것이 무엇인가 정권을 저들 뜻데로 끌고 가겠다는것 아닌가? 이제 목표를 변경하여 장관 후보자들 에게 화살을 겨누고 있다.인사를 좌파 하자는데로 하면 조용할 것같다. 이것은 책임있는 정당정치가 아니지 않는가?

 

무소신의  여당이 7월 보선에서 몇 좌석 더 얻는다고 무슨 변화가 있나?  분명히 말하지만 지도력이 없는 오합지졸의 집단이다. 오합지졸의 집단은 큰소리 한방이면 다 도망치게 되어 있다.

 

 

세상일이 꼬일 때는 경상도에서는 하는 말이 법대로 하자고 덤벼들지요. 서로의 주장이 다를 경우 그 해결책으로 인간들이 스스로 약속하여 만든 것이 법이다. 법대로 하세요,법대로 하면 가장 민주적인 절차에 따르는 일이며, 패자의 주장이 잘못이 될찌언정 결코 망신은 아니다. 법이 그렇게 판단한것이며 임의 데로 지어 낸것이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