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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고영태 사건에서 야당 참 모습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고영태 사건에서 야당 참 모습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최순실 씨 최측근인 고영태 더블루K 전 상무가 15일 새벽 구속됐다. 고씨는 세관장 인사 청탁을 받고 2000만 원을 받은 알선 수재 혐의와, 8000만 원대 주식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

 

내부고발이 어떤 방면에서든 사회에 도움이 되었다면, 그들은 무조건 보호되어야 한다. 자신의 과거의 잘못이나, 실수, 등을 찾아내 내부고발의 동기를 희석하고, 불이익을 주는데 악용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주장할 수 있다.

 

고영태는 내부고발자로서의 혐의가 아니라 사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엄연한 형법을 위배한 특수경제사범이며 그의 행동은 법적 도덕적으로 용서 받을 수 없는 파렴치한 범죄인인데 야당은 그들의 정치목적 위해 국회 증언에서 의인화 시켜 여론용으로 활용했다.

 

박 대통령 탄핵사건 첫 단추는 jtbs에서 고영태 증언에 의하여 태블릿 PC가 최순실의 것으로 결론 내리는데 증인이 되고 태블릿 pc에 근거하여 K스포츠 재단 및 미르재단 불법 설립으로 연결고리를 야당이 일조 했고 최순실을 두 재단의 돈 횡령"허위날조"된 기사에 의하여 사상초유의 촛불집회를 기획 및 유도하여 그 책임을 박대통령에게로 넘겨지는데 성공했다.

 

국정농단 내부고발자로 주목받던 고 씨의 발목을 잡은 건 지인들과의 대화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이었다. 검찰은 고 씨의 후배 김수현(37) 씨 휴대폰을 압수해 고 씨와 통화한 내용이 포함된 녹음파일 2391개를 찾아냈다. 녹음파일에서 이번 사건의 전모가 담겨 있다.

 

박 전 대통령과 최 씨 측은 녹음파일을 근거로 국정농단 사태가 고 씨의 기획물이라 주장하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고 씨와 주변 인물들이 최 씨를 이용해 사익을 취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사건을 조작했다고 주장했지만, 헌법재판소는 이같은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런 정확한 자료내용들은 도외시하고 조작된 언론기사만으로 야당과 바른정당 국회의원은 대통령을 국회 안으로 탄핵을 제안하였고 이는 법적 절차가 결여와 법적하자가 있음에도 헌제가인용 하였으며 법조계 원로들이 위법한 결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세상이 비정상이면 새로운 비정상을 만들어내기 마련이다.

금번 대통령 선거에서 우파정권은 좌경세력으로 넘어가게 되어 있는 형국이다.

박대통령의 탄핵사건으로 보수우파 정권이 강탈당한 것 보다 더 큰 우려가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감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

 

지금 촛불을 여론에 힘을 받은 두 정당은 촛불의 요구대로 앞으로도 국정에 부응해 나갈 것이며 언제 다시 다른 불만을 촛불들은 맛을 잊지 못하고 다시 타오르게 할 찌 모른다. 법적 정당성이나 절차를 중시하는 우파보수정권보다 우리사회제도에 불평 불만족에 좌경세력은 여론몰이에 능사이며 좌파정부는 다시 인기영합주의에 빠져들게 되어있어서 국가안보문제 등 지극히 염려되는 부분이다.

 

최근 야당대통령후보 문재인은 최근 촛불 집회를 노벨 평화상에 추천한다고 했다. 촛불집회로 힘을 받은 좌경세력인 두 야당이 집권하면 촛불집회 민심과 그들의 주장에서 벗어 날수가 없다는 것이 이를 두고 한 말이다. 특별법을 좋아는 이들은 광주 5.18특별법, 세월호특별법 같은 맥락으로 촛불특별법을 제정하여 특혜를 그들은 누릴 것이다.

문제인은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여 아직도 세월호 기념 뱉지를 가슴팍에 달고 있다. 정권과 아무 상관없는 해난사고를 두고 박근혜 정부를 대항하여 장사 밑천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사람이 한 입으로는 두 소리는 가능하지만 사람의 행동은 동시에 두 가지 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다. 그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주장과 정치이념 데로 나라를 이끌고 간다.

좌경정권 10년이 오늘날 김씨 왕조가 핵과 미사일강국으로 만드는데 일조 했다면 향후에 좌경정권은 북한이 주장하는 김일성 유일사상의 체제로 남북이 평화 통일하는데 감언이설로 특별법제정으로 국민을 기만하지 아니한다는 보장은 없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초석이 되어온 보수우파여!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우리 속담을 명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번 기우러진 민심은 다시 회복하기는 오래 시간이 필요하며 오도된 여론과 민심에 따라가다 보면 망국으로 치닫는 사례를 우린 보아왔다.

 

나라를 지키려면 피 흘리는 투쟁보다 하나로 뭉쳐 나갈 때 어떤 난관도 돌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