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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일본에선 “북폭 임박”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난다고 야단이다.


 

일본은 지금 자국의 문제가 아닌 한국의 문제로 두고 일본 열도 언론들이 난리를 부리고 잇다. “중국 북폭 묵인. 북폭 임박. -석간후지. 북폭 시나리오 427일 실행가능설 수십만 희생설이라는 기사이다.

 

전쟁은 그 시대 살았던 심성들에 대한 책임에 근거 한다고 생각한다.

전쟁이 일어나고 아니 나는 것은 그 시대 살아갔던 사람들의 시대 대처 했던 심성들의 공동책임이고, 태평성대누리다가 홀연히 바람처럼 일어난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세상사에서 일어나는 사전 예고를 감지하지 못하고 마음에 대비하지 못한 정신적 해이의 결과이다. 그 결과 고통의 감내는 만 백성들 몫이고 참혹하기가 말로 표현 할 수 없었다.

 

우리역사에서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 이 다 그렇습니다. 현대에서는 동족상쟁의 한국전쟁이 그렇습니다. 그 참혹함을 여기 다 지적을 할 수 없다.

 

나라를 이끌던 정치인들이 올바른 의식구조를 가진 인간들이었다면 전란을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 그런데도 당한 것은 자업자득이고 이런 것을 두고 업보라고 한다.

하늘이 진정하여 재발 전쟁은 나지 말기를 빌고 빕니다.

지금 좌 빨들이 하는 짓 보면 열 번 백번 당해도 맞아요.

우리속담에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나라가 엉망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작은 뉴스 하나에도 관심이 간다.

 

기사 따라 뉴트브 들어가 보니 대담하는 좌 빨 놈들이 얼마나 사악하고 더러운 무리들 인지 온갖 음란한 소리로 북한도 아닌 이 나라 전직 대통령 구치소 입감을 전재로 치부를 들먹여 쾌감 느끼며 진행하는데 이런 뉴스기사가 설치는 이 더러운 놈의 나라가 정상적인 국가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뉴스기사로 등재된 짧은 기간에 구독자수자가 백 만 명을 돌파하였고 여기에 호응하여 4-5개가 더 있었다.

 

입감하면 누구나 당하는 절차인데 대통령이라고 예외 일수 없다고 지껄이며 진행하고 있었다. 이런 저주스런 표현의 자유가 아무런 거침없이 통하는 나라보다 사악한 언어가 절제되고 억압받는 체제의 나라에 가서 살고 싶다.

 

좌 빨이 판치고 있는 대한민국은 무슨 소리 하드라도 양식 있는 사람들이면 정의도 도덕적 기준이 문어지었다. 도덕적으로 한번 타락해 버리면 다시 주어 담아서 재생 할 수 없는 것이 인간 양심이고 윤리 이다.

 

역사적으로 전쟁은 양심 회복을 위한 하늘이 내리는 뜻 같은 생각이 든다.

양심이 화인 맞아 굳어진 무리들이여!

지금이라도 더러운 악감정으로 모략하고 갈등과 음해를 멈추고 밝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전쟁 공포는 살아지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