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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홍준표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


    

오는 05.0919대 대통령으로 누구를 선택 할 것인지 사전 투표를 어제 끝나고 이틀 후면 5년간 이 나라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우리 손으로 선택하여야 합니다.

 

우린 지금까지는 굳건한 한미 동맹 관계에서 북한이 무슨 위험한 불 작란을 해도 평화롭게 잘살아왔습니다. 이는 역대 지도자 들이 안보관은 크게 흔들림 없이 우방 미국에 기대어 왔기 때문이다.

 

북한이 유엔 안보리 규정을 무시하고 핵실험과 미사엘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이젠 공격의 대상을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본토까지 확대한 것이 문제 발달이 되고 김정은이 핵전쟁 공포를 공공연하게 외치고 있습니다. 지금 한반도에서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 사항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몇 시간이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 불가능한 현실입니다

 

우리의 우방이며 혈맹이라던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안보와 무역협정에 지금 다른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천안문 망루에 초대한 중국의 시진핑은 사드 문제로 투자한 국내기업체들을 골병 들이고 있습니다. 미래를 바라보며 역사전진을 서약한 아베는 한 반도 전쟁을 구실로 외국을 침략할 헌법을 서둘고 있습니다. 남북 협력관계를 외치던 러시아의 푸틴도 자국의 국익을 위하여 안보 면에서 양보가 없습니다.

 

안보와 무역 관계에서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자국의 이익에 연연한 국수주의자들입니다.

우리를 도와주거나 믿어야 할 나라가 이제 멀어지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난국에 처한 위기상황에서 과거의 김대중, 노무현 시대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개성공단 확대 지원정책이란 나약하고 안보 불감증에 걸린 문재인 후보의 공약과 리더십으로는 유엔 안보리에 제재 받게 되며 우린 북한과 함께 국제 미아 국으로 추락하면 우린 경제적으로 스스로 자멸하고 맙니다.

 

미국 트럼프 보다 북한 김정은 이를 먼저 만나서 문후보가 김정은으로 부터 무슨 묘책을 얻어 낼 수 있다고 봅니까? 김정은은 미국을 상대하여 공갈 협박삼고 있으며 강대국 미국도 더 이상 인내의 한계에 도달하여 동해상에 하루 수십억 딸라 지출하면서 항공모한 칼빈슨호 등 전함을 띠워두고 북한을 노려보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금우리가 필요한 대통령은 안보위기를 극복할 강력한 리더십의 대통령이 필요 합니다. 북한에게 얽어 매여 북한이 원하는 데로 퍼 주기 식 좌파 리더십으로는 나라의 자주 안보가 보장되지 아니합니다. 이는 북한의 핵 공갈에 굴종하는 길이며 종북 좌파의 여론인 고려 연방제 의하여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망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안보위기 극복할 강력한 리더십

국익 지킬 당당한 리더십

당당한 서민대통령 홍준표입니다.

 

홍준표는 풍부한 국정경험에서 얻어진 지혜와 강한 국가안보 철학의 바탕에서 나온 공약 사항을 우리 믿고 홍준표를 지지하여 자유 대한민국을 스스로 지켜 나갈 수 있게 되는 오는 05.09. 대통령 선거일을 간절히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