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곁에서 본 문국현후보의 인품

 유세 하기전 마로니에광장 개최중인 사랑의 모금운동에 참관하시고 성금하시는 모습

 싼타크로스 복으로 갈아 입고 유세장에 나타나신 문후보 내외 분

 

 

 

문국현 후보 그 분의 마음은 언제나 나보다 불우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시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과 배품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오신 겸손한 분입니다.

 

언제나 움켜쥐는 욕심에 가득 찬 기존 정치인과 다르게 애정 어린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사랑을 국민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지 못하여 가슴 아파 하시는 인격자입니다.

어느 정치인보다 순수하고 해맑은 웃음을 가지신 시골집 아저씨처럼 항상 너그럽고 행복한 여유로움이 있으며 자신감이 넘쳐 나오는 분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정직하고 너그러운 인격을 믿고  내의 소중한 것을 맡겨도 결코 후회 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우리 한번 크게 문국현 후보를 믿어 맡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