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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이번선거에서 우파 보수가 집권해야 하는 이유

이번선거에서 우파 보수가 집권해야 하는 이유

 

 

이번 대선에서 우파 보수가 실권하면 국운이 쇠락의 길로 들어갑니다.

 

지금 과도정부의 출현이 정책의 잘못으로 탄핵된 사안이 아니고 망국적 언론 곡필에서 조작된 여론에 여당의 대처 미숙이 만들어낸 걸 작품입니다.

 

우파 보수가 지향하는 길에 잘못한일 없습니다.

통치권자인 박대통령은 이점에서 큰일을 하였습니다. 남북관계 재정립 안보 문제 대미 관계등

 

박대통령의지지 세력은 언론의 불장난 있기 전 50%지지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정권 잡으면 좌파는 이 꿀맛을 절대로 버리지 못합니다.

 

촛불집회를 주도한 자들을 위한 정치적 배려는 명약관화 합니다.

 

특별법 제정을 좋아하는 이자들은 촛불 특별법을 만들겠지요. 광주 5.18특별법, 세월호 특별법등 등처럼 말입니다.

 

우파 보수가 뭉치나가야 하는 이유이며 좌파의 장벽을 문어 트려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문재인 안철수 태생이 같은 한배 출신 한 씨앗이며 투표일에 가까워지면 둘다 보수에 손을 내밀게 되지만 우파 보수는 절대로 기만책에 넘어가지 못하도록 방책을 처야 합니다.

 

 

야당은 정부가 시행하려는 정책에 있어서 포퓰리즘(populism) 작태로 국익보다는 그들의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여 왔습니다. 이번선거에서 승리하면 그들이 다수당이 될 것이고 그 피해는 심각하게 될 것입니다. 안보문제, 남북관계, 한미 관계., 경제관계. 청년실업자 문제 등등

 

문제인은 공무원 정원을 현재에서 배로 증원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초등학교 학생한테 문의 해도 답은 아닙니다. 인데 대선 후보자 입에서 나왔습니다.

 

국회에서 탄핵을 지휘한 안철수 후보는 박대통령을 사면하겠다고 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어제도 검찰에서 혐의점을 찾는다고 서울구치소에서 조사 받고 있습니다.

혐의점이 태산처럼 차고 넘치는데 구속된 여자대통령이라고 모욕주기위한 장난인가요.

그럼 탄핵과 법정구속이 정당한 것입니까?

 

아무리 악인이라도 일말의 하늘이준 양심은 인간 가슴속 깊이 있습니다.

그 양심이 잠재의식적으로 표출된 것이지만 안철수 후보가 사면 운운은 사분오열된 보수층을 향한 추악한 제스추어 입니다.

 

이런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고 자유이지만 진정 이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는 유권자라면 감언이설과 표리부동한 분들의 소리에 혹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지금 지향하는 길이 힘들다고 해도 국가 백년대개를 위하여 우리세대가 고통 받고 참으면 내 후손이 세대가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그 본보기가 만 가지 반대와 온갖 고통을 감수하시고 민족중흥이 초석을 깔아 주신분이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어제 문재인후보가 실토 하였습니다.

 

보수우파가 지향하는 길이 미래로 지향하는 길인가? 좌파 포퓰리즘(populism) 정책이 진정한 우리들의 바람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