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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종북 친 좌파들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종북 친 좌파들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종북 친 좌파도 지금 북한의 실상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한마디 말로서 공개 총살되고 심지어 어제의 2인자인 고모부까지도 숙청되며 오로지 김일성 핏줄에 의한 말 한마디만이 존재하며 절대유일 신으로 행세되는 이 지상에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고 생각할 수도 없는 그런 집단과 체재를 옹호해온 종북 좌파들에게 무엇으로 설명해도 듣지 아니하며 고칠 수 있는 약이 없습니다.

 

그들이 행한 소행을 그들을 다스릴 수 있는 길은 그들도 인정하고 있는 자유 민주주의 방식으로 선택한 우리의 법으로 공정하고 엄격하게 집행하며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서는 보완하여 엄격한 법을 실행해 나가야 합니다. 이 정권이 법의 공정성과 정당성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면 어떤 좌파들의 책동에서도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절대 행복과 만족은 어디에도 존재 하지 아니하며 천국에도 절대 만족은 없습니다. 천국에는 천국에 법이 있을 테고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 법이 있습니다.

 

이법을 지키며 열심히 살아가는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유린당하지 아니하고 살아가면 행복하고 만족함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마당에 있어서 일시적인 궁핍과 물질적 가난은 행복과 별개의 문제이고 정치와도 거리가 있는 부분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태어난 사람이면 어느 누구도 개인의 자유와 인격을 존중받고 살아가는 자유 민주주의 체재의 우월성과 고귀한 사회 체제임을 지금 실감하고 있습니다. 국가를 전복하려던 종복분자나 김일성 김정일을 아버지라고 하는 무리에게 까지도 정당한 법의 잣대로 가늠하며 관용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가가 체재를 수호해나가야 하는 책임을 진 정부가 종북 좌파에게 베풀어줄 아량이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누리고 있어도 그것이 행복인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자유 민주주의 사회 모순을 확대 생산하여 환상의 늪에 빠진 종북 좌파 돼지들은 오직 꿀꿀거리는 것이 습관화 된지 오래입니다. 사고력이 비떨어진 종북 좌파 돼지들을 어찌할 처방이 없습니다. 법의 잣대로 이끌고 가는 길 뿐입니다.

 

 

우리사회 정상적인 사람들마저 저 꿀꿀거리는 소음 속으로 말려들어가지 아니해야 합니다. 이 길은 돼지우리 속을 잘 관리해 나가는 길뿐입니다. 문제는 돼지우리 속에서 같이 장단 맞추지를 아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들도 소중한 인격체이며 우리의 피를 같이하는 혈육입니다. 우린 김정은 식으로 마음에 와 닿지 아니한다고 총살처리 할 수도 해서도 되지 아니합니다. 다수의 국민이 지지하는 자유 민주주의 방식으로 종북 좌파들을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이번 장성택의 숙청 사건을 기회로 우리의 체재 얼마나 좋고 훌륭한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들도 언젠가 깨닫게 하여 체재 수호를 함께하며 평화통일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에 동참하도록 우리는 사회전반적인 제도와 체재를 이번기회에 다시 한번 재정리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