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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한국 전쟁의 실상과 미국에 대한 감사

한국 전쟁의 실상과 미국에 대한 감사

 

연대학생이 그 의식화편지 한 것에 대해 말할래. 미군이 한국 사람을 죽인 거 같이 해서 학생들에게 의식화 편지한 것이 신문에 났는데 바로 6․25 동란 때에 여기에 이승만 박사는 무방비 상태로 있었어. 거기에는 훈련 할 대로 해가지고 그 비참한 건 표현할 수가 없었어. 그걸 내가 다 목격을 했어. 영혼은 영혼대로 목격하고 육적으로 목격했어. 저쪽에서는 탱크대가 나와 모조리 갈겨놓는데 이쪽은 하나도 준비가 없어서 보병이 총자루 가지고 전부 깔려 죽고 하는 이걸 내 눈으로 봐. 참 피눈물이 나오도록 그 이승만 박사의 한심한 상태에서 온 백성이, 군인들이 당하는 것도 비참하고 민족 전체가 당하는 것도 기가 막히게 비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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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지고 남침을 해가지고 어디까지 왔냐하면 대구 낙동강 왜관 바로 건너까지 10만의 최강군이 와서 주둔해 있어. 그렇지만 낮에는 움직이지 않고 이놈들이 밤에만 움직여. 그래가지고 왜관까지 점령해서 대구가 몇 시간 내로 완전히 함락이 되게 돼 있어. 마산까지 다 점령이 돼서 부산이 시간문제로 이제 함락되게 돼 있어. 그런 속에 유엔군이 돕기 시작했어. 돕기 시작했는데 명목이 유엔군이지 거기엔 미군이 태반이야. 99% 이상이 미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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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중에도 해병대 강한 거는 전 세계에 최고야. 그런데 바로 그 구미 그쪽에 왜관 그 맞은편에 10여만 강군을 전부 말살시켰어. 그래 놓으니 남아 있는 것이 북쪽으로 쫓겨 후퇴를 하는 상태가 됐는데 내가 일일이 다 목격했어. 너희들은 보질 못했으니까 공산주의가 뭔 질 모르고 있지. 그러면 인천에 미군이 함포사격을 그냥 막 해서 미군이 해병대가 제일 센데 함포사격을 막 해가지고 거기에 상륙할 적에 희생이라는 건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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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군들 그 부유한 집 자식들이 와가지고 총탄에 맞아가지고 들것에 숨을 몰아쉬다가 숨이 지어가는 걸 수 없이 봤어. 우리 땅을 위해서 어떻든 부유한 나라에서 자식을 보낸 부모들은 어땠을 거야 생각해 봐. 그래가지고 총탄에 맞아 들것에 옮겨지고 숨은 안 넘어 갔지만 어떻든 전체 기동을 못하는 상태가 되어지는, 이제 상이군인이 많이 생겼어. 한국의 희생은 대단해. 서울을 탈환하는데 미군의 희생은 굉장해. 그걸 내가 직접 싸우는데서 목격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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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희생을 당한 게 아니야. 우리 땅을 완전히 건져준 거야. 그때에 마저 당했으면, 거기서 오지 않았으면 이 땅은 완전히 적화돼서 그 총부리 속에서 움직이는 그 속에서 살 수 밖에 없게 돼 있어. 그런고로 그 주의(主義)는 2%가 총부리 가지고 어떻든 부호든 전체 때려잡아 그 모든 재산 빼앗고 총부리 밑에서 부호까지라도 강제노동 시키는 게 공산주의야. 민족 전체가 그 2%의 총부리가 무서워서, 죽음이 무서워서 목을 늘어트리고 끌려가는 바로 그 주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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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 소련 자체에서 뭐하는 거기에도, 거기 한국으로 말하면 경상도면 경상도 그 구역 밖은 나갈 수 없게끔 카드에 딱 선이 그어져 있어. 그걸 나가면 총살을 딱 시켜. 이쪽은 부자유 지역이야, 여기가? 여기는 부자유진영이야, 자유진영이야? (자유진영입니다) 거기에 부자유는 표현할 수가 없어. 자유 상대적인 게 아니야? 상대적이야. 그러고 어떤 라인 지나면 자기 백성끼리 쏴 죽여. 동독에 고관들의 아들들이 가다가 40여명 요전 희생당한 거 보잖아요. 가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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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자유가 지나쳐서 그러고 있는 거야. 그럼 이제 그런 상태에서 서울을 탈환하고 북진해 가지고 압록강까지 미군이 점령해 들어갔어. 그럼 북쪽에도 2% 빨갱이가 총부리 밑에 98%를 끌고 나가는 거야. 그런고로 그 주의를 원하는 사람이 없어 고 2%만이 그걸 하고. 국군이 들어오니 500여만이 태극기를 들고 국군을 환영했어. 거기에 중공군 100여만이 나오니 미군들이 2일 동안에 신의주에서부터 평택까지 후퇴를 해버렸어. 태극기를 들고 국군을 환영한 500여 만 명은 총알이 아깝다고 참대 칼을 깎아가지고 전부 찔러 죽였어. 갈라져 있으니 우리 한 혈통이지만 이제 갈라져 있으니 자기백성이지. 탄환이 아깝다고 해서 참대칼로 찔러 죽였어. 그거 영으로 내가 다 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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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면 그만이지 눈알 빼고, 코 베고, 귀 베고, 우물에다가 김장독에 김장해 넣듯 송장을 쌓아놓은 게 마지막 마귀의 장난이야. 악랄한 주의야. 마귀의 최후에 극악의 장난이야 그런 정도 죽인고로 인구 차이가 많아. 그때 그 많은 수를 죽인고로 인구의 차이가 지금 상당히 돼. 그럼 이제 바로 요전에 우리 한국대표와 거기 대표가 여기 대표는 평양을 가봤고 거기 대표는 바로 서울에 왔어. 신문에 난거 세밀히 봤어. 영은 영대로 체크하지만 난 육적으로 누구든 증거가 없으면 내가 하지 않아. 거기서 와 보고「아, 웬 수도에 사람이 이렇게 많으냐」이거야. 그러니 전부 놀고먹는 거 같지, 웬 사람이 이렇게 많으냐.

여기서 평양에 가본 사람은「아, 수도에 왜 사람이 하나도 없냐」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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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전부 다 총부리 밑에 강제노동을 간 거야. 너희들 수도에 사람이 대낮에 하나도 없다는 거 좋지? 그게 총부리 밑에 강제노동 간 거야. 그것도 여기서 가보고 말한 것에 어떤 도에 남자 종류가 없더라 그거야. 일할 만한 남자 종류도 하나도 없더라 그거야. 그것이 대동강 개발이라고 해 가지고 남자 종류는 전부 끌어다가 총부리 밑에서 개발한다는 게 옥수수죽 먹여 가지고 노임을 주지 않고 강제노동 시키는 게 표시 된 거 신문에 난 거 내가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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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부녀자들은 가주(家主)와 남자 일해서 벌어먹을 사람이 다 가 버렸으니 대우를 해주지 않고 강제로 시키니 그건 굶어 죽든 돌보지 않는게 바로 그거야. 어떻든 백성은 곯고, 굶고 하는 상태에서 그거 먹이질 않고 전체의 반 이상을 갖다가 어떻든 군비를 자꾸 해서 남쪽을 거져 집어 먹겠다는 게 김일성의 지금 생각이요 수법이야. 그럼 너희들 그 주의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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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까도 잠깐 말했지만 연대라면 그거 미국에서 한국에 학교가 없을 적에 배재중학이라는게 시작 했어 배재학당이라고 해서 그거 전부 다 미국서 해준 거야. 바로 그때 대학이 없고 연희전문학교야. 그게 처음 미국서 세워 줬어. 한국 사람들이 여지없이 무식한 상태에서 조금 눈을 뜨게 한 게 미국사람들이 와서 해준 거야. 그럼 거기에 어떻든 그 재단의 힘으로 지금까지에 그 경비를 대서 지금까지 운영한 거야. 아까 말한 대로 목사를 지내다가 미국에 대학 가 공부하게 해준 것도 바로 거기 사람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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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교수 반이 목사야. 딴 데는 다 반미구호를 불러도 연대만은 부를 수가 없는 곳이야. 그럼 바로 연대에서 학생들이 한국 사람은 6.25 동란 때 죽인 거는 미국서 죽였다는게 되어진 그게 학생들에게서 흘러나온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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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딴 데 전체 해도 그런 거 할 수 없는데 그게 연대 또 그거 누가 해도 그 무식한 사람이 해도 서울대학생들이 그거 할 수가 없어, 아까 말한 그대로 바로 UN데이에는 어떻든 UN묘지에 오는 사람들이 미국에서 굉장히 와. 그 묘지에 가봐. 나는 가보지 않았지만 영으로 그거 전부 보고 체크하고 있어. 가족들이 와서 눈물을 흘려, 많은 수가 와서는 눈물을 흘려. 자기 아들들이 와서 이 땅을 위해서 희생을 당했으니, 그걸 보면 나도 눈시울이 뜨거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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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대통령 하나가 미국 가면 그 상이용사들 한국 땅에서 희생된 거야. 다리가 없어져 의수를 가지고 있어. 많은 수야. 그 대통령 내외 갈 적에 방문하는 데 TV에 나오잖아. 팔이 없고, 다리가 없고, 그러고 바퀴를 굴려. 그 부유한 자식들이 부유한 나라에서 우리 백성을 구하기 위하여 그 많은 희생을 당했는데 배우지 못한거면 혹간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최고의 서울대학생이라는 사람들이 그걸 부를 수가 있어. 너희 의식화에 화해지지 않게 하기 위해 내가 잠깐 말한 거야.

☞ 인터넷에 게제 된 87년도 천부교 하나님(박태선 장로님) 설교 말씀일부 중 우리 국민이 외면하거나 모르고 있었던 역사적인 진실한 부분에 대한 이글을 소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