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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안티 김연아에 한마디

안티 김연아에 한마디


'피겨여제' 김연아마저 안티 네티즌들의 표적이 됐다.


온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국민여동생으로 불리는 김연아의 안티카페들이 속속 개설돼 충격을 주고 있다. 전혀 놀라울 것 없다.


반 만년역사를 가진 우리대한민국에서 김연아는 연령에 비하여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한국 최초의 여자 체육 분야 최우수 선수이다.  


불모지나 다름없는 피겨 스케트에 분야에 그것도  최소한의 단기간에 그녀가 이룩해낸 업적은 세계와 한국 체육사에 길이 빛나고도 남음이 있는 기록이다.  그 누구도 꿈꾸지 못했던 역사적인 세계신기록을 연거푸 경신해서 독보적인 세계챔피언이 되었다. 우리 국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여자선수가 되어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일반 평범한 사람들이 볼 때 너무도 많은 것을 성취한 사람이 되었다. 운동경기로 인하여  자기회사 상품에 광고 선전으로 이용하기위하여 각 기업들이 열올리고 있다고 했다. 김연아 명성과 국민적 사랑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으로 해석되어진다. 상품에 그광고 효가가 즉시 나타나고 있으며 , 개인에게 천문학적인 수입도 들어오고 있고 이제 너무도 많은 것을 가진 사람처럼 보여 질수 있다.

 

대학을 나와 백수로 길거리 방황하는 자들의 눈으로 볼 때  88만원세대니 하며 상대적인 박탈감에 시달리는 어린 친구들이나 우리사회에 잘되는 것을 배 아파서 견디지 못하는 회색분자들이 과연 김연아를 애정에 찬 눈으로만 볼 수 있을까? 사람은 자신을 남과 비교하는 동물이고 질투하는 동물이다. 떠드는 소리에 귀 기울일 필요가 없다.


김연아는 시샘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김연아는 아직도 이제 대학을 입학한 배움에 과정에 진입한 세네기 대학생이다. 더 큰 발전을 기대해도 좋은 선수이다. 우리는 그를 도움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하여 어린선수를 도와주어야한다.


김연아는 세계의 무수한 경쟁자들의 도전에 맞서 이겨나가야 서 할 선수이고 계속 세계의제1인자에게 주어지는 보상이란 것이 이런 것이라는 해답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  여기에다가 평범한 위치에 사람들을 대비 시킨다는 것은 잘못이다.


세계의 최고수준의 이르게 되는 자에게 내려지는 신의 축복 같은 대접이다. 누구라도 김연아가 부러우면  삶의 태도를 거울삼아 각자도 그런 대접받고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긍정적인 자세이고 바름 삶의 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