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해제하는 미국
미국 뉴욕타임즈는 하와이를 뺀 모든 주에서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키로 속보로 전하고 있다.(8시간 전 뉴스)
문죄인 정권은 10만명대에 올라섰다고 계속 선동하면서 어제 지금의 사회거리 규정을 대선 때까지도 계속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그간 사람을 못 모이게 하도록 미국이나 유럽, 일본과는 동떨어지게 대국민 피해를 외면한 채 방역 독재를 자행했는데, 세계적인 완화 추세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냥 my way로 갈 뿐이다.(오롯이 정권 유지를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있다.)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하는 집회를 299명으로 한정하는 나라는 지구촌에 과연 몇 나라가 있을까?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국민들도 참 협조적이고 기특하다.
3차 백신 접종(접종률 세계 최고 수준)이니 부스터 샷을 맞으면 다 해결된 것처럼 선량한 국민을 대상으로 개구라를 치면서,
시민들 표현의 자유를 억제하는 세력들은 분명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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