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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어쩌다가 우리가 미국 눈에 벗어나게 되었나?

어쩌다가 우리가 미국 눈에 벗어나게 되었나?

 

 

같은 동맹인데한국 때리고, 흑자 3배 일본은 봐주고라는 조선일보 일면 기사 제목이다.

 

왜 이런 결론이 내려지었는지 이런 결론을 당하게 된 우리 좌경화 된 국민들과 정부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온다. 인간관계나 국가 간에도 서로 신의가 무너지면 우정관계는 멀어진다.

 

우린 그동안 세계 최하위 경제 빈민국가에서 세계 10위 권 경제 대국으로 발 돋음 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혈맹관계인 미국의 대외 경제 혜택과 군사적 혜택을 부인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것은 미국의 국가 이념인 자유 민주주의 이념을 이 땅에 실현 위하여 세계 선진 국가답게 인적 물적 투자를 아까지 아니한 결과 이다

 

자유 민주주의 이념의 정치제도가 존속하는 날까지 미국은 우리민족에게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은인의 국가 이다. 세계는 냉전이 종식되고 지구가 이념의 벽보다 경제 위주의 선의 경쟁 시대가 전개되어 동맹관계도 이제 재정립이 필요 한때이고 우리가 미국에 의지 하는 자세도 변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일본은 우리보다 월등하게 정치 경제 국방에서 우월하게 처신해 왔다.

 

그럼 우린 미국에 대하여 어떻게 처신하여 왔는가.

한미 동맹관계의 초석을 깔아준 국부 이승만 대통령에 대하여 좌경은 어떤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가?. 지금 여당이 된 정권의 실세들과 인사들이 야당시절 취한 태도를 미국정부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미국에 대하여 같은 동맹인데 배려 해주지 아니한다고 불평하는 것은 연인에게 사랑이 식었다고 잠꼬대 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좌경세력들의 의식구조가 변하지 아니하는 태도를 취할 때 미국은 우리를 외면하고 더 가혹하게 나올 것이다.

 

사랑받고 대접받는 것은 자기 자신이 행한 행동을 반성하고 돌아보아야 한다. 힘없고 약한 자는 강자의 마음 알아차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정신 나간 좌경 세력이 그 동안 미국에 대하여 지언 죄가 너무 크다. 아무런 힘도 없는 실체는 강자 앞에서 자신의 주장이 통하지 아니한다. “반미 좀하면 어떠냐식으로 통일에 허황된 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좌경의 망상은 우리자신들이 지구상 가장 사악한 집단에 먹이 감으로 전락하는 길이다.

 

지금이라도 혈맹관계를 돈독하게 하며 미국의 국가 이익에 부응하며 우리에게도 유익한 길로 매진하는 것이 우리가 손해를 줄이며 자유 민주주의 이념으로 한 정치를 이 땅에 꽃피우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