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굴종외교 공세를 거세게 하고 있지만 정작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굴종 여부가 아니다.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굴종보다 더한 것도 대통령은 선택할 수 있다.
민주당 정권의 위장평화쇼에서 비롯된 심화된 북핵의 노예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서라면 대통령은 굴종을 넘어 어떤
굴욕도 감수 할수 있어야 한다.
북의 핵탄두가 우리 머리위 800미터 상공에서 터지는 핵탄두 실험까지 북이 강행한 상황에서 그게 현실화 되어 용산 상공 800미터 상공에서 핵폭탄이 터진다면 서울시민 절반이상이 즉사하게 되는 상황에서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이 무엇인들 못하랴?
지금은 한.미.일 자유민주주의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독일처럼 나토식 핵공유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할 때다.
이 타이밍을 놓치면 우리는 영원히 북핵의 노예가 될수도 있다.
🌿 참으로 올바른 주장이다.
더불어 민주당은 국민의 안위는 관심없고,오직 북한의 눈치만을 보며 김정은의 비위를 맞추는데만 급급하고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북핵의 한반도 전쟁위협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비평하거나 부당성을 주장한 적이
없다.
더불어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정당인가,
북한 김정은의 종북간첩당인가?
주구장창 反日 反美(반일 반미)를 외치며 국민을 선동하고 기만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더불당의 행태를 보며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다음 2024년 총선을
국민들은 표로 심판해야 나라를 살릴 수 있다.
다시는 이 나라에 종북주사파 운동권 출신은 정치권을 비롯 모든 국가주요기관 공직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종북주사파 공산사회주의 사상과 이념을 가진 자들이 나라를 혼란스럽게 해서는 안된다.
반드시 이런자들이 국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국민들이 총 궐기하여 자유민주주의 시민주권인 표를 올바르게
행사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살리고 나라의 미래와 자손만대 번영된 국가의 기틀을 다시 세우도록 혼연일치가 되자.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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