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내 남한과 북한!기막힌 우리의 실상이고 현실이다.​

남한 내 남한과 북한!

기막힌 우리의 실상이고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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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은 이미 남한과 북한으로 양분돼 처절한 암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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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이후 지금까지 남한이 이렇게 남북으로 두동강 난 때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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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어지럽던 좌우 대립 때와 우리 내부는 하나도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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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안에 북한이 이렇게 노골적으로 세를 넓혀 곳곳을 장악한 현실에 머릿발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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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내의 남.북한 싸움은 사생결단으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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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은 건국과 자유 민주 시장경제를 지키려는 보수 우익이고 북한은 좌익 이데올로기를 추구하며 북측을 대변하는 진보로 위장한 사실상의 북한 추종 세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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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의 세력화와 폭력과 불법에 의한 체재 개편 추구가 남한내 북한 세력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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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도 이미 남한 안의 북한에 장악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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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거증하는 대표적인 현상은 문재인의 한번도 경험 하지 않은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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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범법을 준법처럼 여기고 조폭과 북쪽 이데올로기에 포로가 된 이재명이 제1당의 수괴가 돼 의회 폭거가 점입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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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추구가 가져온 무서운 현실은 실로 어마 무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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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근간인 공영방송이 남한내 북한의 선전 선동 매체가

된지 오래며 내부에서는

완장부대가 내부의 남한파를 인민재판으로 한지로 내몬 지도 꽤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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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남한파 언론까지 남한내 북한 세를 의식하며 눈치를 보는 취사 선택과 논조가 다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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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 남한 내의 북한으로 넘어갔다 빨간 전교조의 사상전의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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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도 남한 내 북한에 의해 벌겋게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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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건국을 기술한 부분은 흔적이 없고 대한민국의 핵심 가치인 자유는 아예 지워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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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남침이 핵심인 6.25는 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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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기적으로 일컬으며 따라 배우는 한강의 기적도 교과서에서 빠졌다

거꾸로 지금 공산독재국 러시아와 전쟁중인 우크라이나는 교과서에

한강의 기적을 싣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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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국민이라는 표현 대신 인민이 등장 했고 10만 북한 인민앞에 선 문재인은 남한도 아닌 남쪽 대통령이라고 자신을 소개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나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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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존립을 위협받던

4.19 전후도 지금과 흡사해 박정희의 군사혁명을 불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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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군사혁명은 남한의 공산화 흡수 통일을

막아낸 실로 위대한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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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도 민주화로 포장한 체재 전복을 노린 폭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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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호남은 난공불락의 남한 내 북한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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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로 위장된 국가예산이 이들 남한 내 북한의 세를 키우는 자금으로 빠져 나가고 여기에 기대 의존하는 가칭 민중이 두텁게 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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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 간첩과 고정 간첩이

키운 자식이 간첩인줄도 모르고 노골적인 간첩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송두리채 갈아 엎으려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는 나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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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바로 남한 내 북한의 주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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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경찰, 법원, 변호사,

시민단체 곳곳이 남한 내

북한에 장악돼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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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시무시한 남한 내의 북한화의 핵심은 민노총으로 비롯하는 벌건 노동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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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화물노조, 택배노조, 편의점노조는 무서운 침투의 결과며 남한내에 구축한 대표적인 북한 세력이며 잘 무장된 남한 내 북한의 노농적위대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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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한 내 북한화는 노조의 방송 장악으로 더욱 견고화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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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방송은 이미

정권을 효과적으로 흔들어 무너뜨릴 정도의 무서운 존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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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윤대통령의 비속어 발언조작 선동 방송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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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이 미순이, 세월호,

광우병, 최순실의 프레임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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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내 북한은 외교 참사 프래임으로 윤석열 정권을 정조준하며 박진 외무부 장관의 해임 결의안을 전광석화 처럼

통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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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가 지휘한 결과지만 온몸으로 범법을 일삼아 온 이런 이재명이 치외법권으로

군림하는 나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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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안의 북한이 만든 법

실로 무섭고 두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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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 특별법으로

거대한 국가 예산이 남한 내 북한의 젖줄이 되고

5.18 유공자는 누구인지 조차 알수 없게 했는가 하면 법으로 5.18 비판자를 처벌하게 해

5.18 그 자체가 벌건

성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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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쪽으로 삐라를 뿌리면 처벌 받고 예수를 믿는 교회를 폐지하는 법안도 눈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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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이북의 국방은 남북 군사 합의로 정찰기 조차 뜨지 못하는 해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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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내 북한의 실세가

어느 정도인지를 웅변하는 실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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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안에 자리한 북한은 경계도 없고 누가 남한 내의 북한 사람인지 구별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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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남한 안의 북한은 이미 현 정권을 탄핵 한다는 명백한 목표를 세워 거리 투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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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이 남북한으로 두동강 난 대한민국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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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으로는 이 비정상을 절대 바로 잡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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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이 아니면 남한내 북한은 쓸어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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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지금은 혁명을 부른다

아니 절규로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