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발사체 허위 보고자 문책하라
지난 26일 북한이 발사한 해당 발사체는 ‘300mm 방사포’가 아닌 단거리 미사일 발사가 있었다.
청와대는 북한의 발사체에 대해 “방사포로 추정 된다”고 밝혔지만 미국은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라고 다른 평가를 내놔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미국의 분석이 옳다고 한다.
자기들 생각나는 대로 발표하는 청와대를 향후 우리 국민이 안심할 수 있을까? 날라오는 총탄의 성질도 모르면서 무슨 안보 운운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안보엔 0,1%도 실수가 용납되지 아니한다. 한 치의 오차도 바로 죽음으로 연결되는 상황이 아닌가?
모르면 가만히 있기나 하지 헛소리 하여 나라 망신당하고 국민들에게 걱정을 안겨주고 있다. 총알이 날아와도 김정은에게 유리한 쪽으로 판단하는 첩자가 하는 소행인지 모른다. 차제에 그자를 문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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