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정치적 도리 이다.
작년 10월 26일 최순실 의혹사태가 터진 이후 10.29 주말에 광화문에서 2만 명의 참가한 촛불 집회을 필두로 박근혜 정권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항의하는 촛불집회를 언론은 날이면 날마다 촛불집회 인원수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려가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촛불을 주도한 민주노총 중심53개 좌파단체 통합체인 민중총궐기 투쟁본부와 세월호 참사유가족등으로 조직된 4.16연대등은 최순실 게이트 이후 지난해 11.9 1503개로 구성된 소위 박근혜 퇴진 비상국민 행동이란 연합단체조직이라 칭하고 촛불집회를 주도한 세력이다.
여기에 보수적 신문이라 불리던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도 합심하여 '보수 무너뜨리기'에 편승했고 전 방향 언론의 작정한 듯 한 총공세와 야당, 특검의 공격은 죄의 검증 없이 무리하게 진행된 탄핵 가결은 보수정권의 와해를 불러왔다.
대통령 탄핵안:2016/12/9에 표결,1명 불참,234명 찬성,56명 반대,7기권으로 가결
보수지지층은 박대통령의 탄핵 가결은 무리한 결정임을 뒤늦게 깨닫고 보수 세력들의 반발심을 불러왔다. 초기에는 그저 맞불집회로 시작했던 탄핵 반대 집회는 서서히 세력을 늘려 탄핵반대, 좌파 척결, 국회 해산, 특검 해체 등 여러 주제를 아우르는 우익 애국 집회로 점차 커져가기 시작했지만 기우러진 여론을 돌려놓지 못하였다
탄핵 정국은 여론전에서 보수우파는 완전히 패배하고 정권을 빼앗기는 신세로 전락해 버렸다 이는 보수우파의 분열로 빗어진 한국정치사의 웃음꺼리가 되고 말았다. 국민으로부터 52% 지지 세력으로 전권을 물려받은 대통령을 여당 국회의원 자신들의 손으로 대통령을 감옥에 보낸 사실을 위대한국회의원이라고 칭 할 찌 모르지만 혹자들은 짐승보다 못한 자들이라고 치를 떨고 있다.
시민 혁명이라고 하는 탄핵 정국의 결과물은 박근혜 대통령을 구속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미래 정치권력에 아부한 검찰이 우리나라 최고재벌인 삼성 이건희 부회장구속과 우병우 민정수석 불구속 처리가 탄핵으로 소란피운 정국의 수확물 전부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삼성이재용부회장은 이 나라를 이끌어나가던 정치와 경제에서 양대 산맥이었다. 부강한 나라 튼튼한 국가 안보를 위하여 이분들보다 더 고심한 인물이 있는지 궁금하다. 이를 능가할 자 어디에 있었는지 나와 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런 위대하고 훌륭한 애국자에게 더럽고 치사한 금전으로 엮어서 파렴치범으로 몰아 간 이 나라 국민 정신상태가 정상인가?
북한 김정은은 박근혜 대통령 암살을 하기위해 청와대 폭파 시범 군사훈련을 자행했고 우리나라 경제의 중추 역할 하는 삼성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 낸 것이 좌파세력이다.
지금 돌이켜 보면 국가에 지대한 공헌을 한 애국자이기에 북한 김정은 난수표 방송의 지시 따라서 단지 최순실 게이트 이라는 사건을 두고 경제 잡범의 비위를 현직 대통령을 얽어매기 노름이 성공하여 대통령을 실체 없는 뇌물죄와 경제사기범으로 몰아서 탄핵하고 형사 처벌하려고 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재벌은 경영권방어를 하지 못하면 아무리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도 사상누각으로 일순간 문어진다. 경영권방어를 법적으로 국가가 지원해주어야 마당한데도 흠을 만들어 벌주려고 하니 말이 되는가? 정치권은 북한이라는 어린 독재자 김정은이가 핵과 미사일로 손장난치고 있는데 대화를 못하여 안달이다. 박근혜 정권은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집단들과 조건 없이 햇볕 정책을 펼치지 아니 한 것이 좌경세력의 눈에 가시였다.
촛불 집회가 우리사회의 시민혁명 이였다면 국민의 의식구조와 사회제도 전반에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아니 한가. 변하여 새롭게 된 우리사회 모습이 무엇인가? 정부각료 인사 임명방식은 더 후퇴 하였고 한미 공조라는 튼튼한 안보 관계는 혼미를 거듭하고 있다.
탄핵에서 박대통령과 최 순실은 경제 공동체라고 주장하던 검찰은 지료가 차고 넘친다고 헛소리 했지만 최순실은 무지막지한 자기 이익에 연연한 일개 아녀자 일뿐 박대통령을 이용하여 국정에 배후 농단한 증거로는 아직 확정 된 것이 없다. 이것은 자유 민주주의 사회 인권존중 정신에 비하여 중대한 인권침해 행위이다
정치권은 심기일전하여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삼성부회장을 즉각 석방하고 자유로운 몸으로 법적 절차를 받도록 하여야 할 책임이 있다.
대통령이 통치권차원에서 자신의 공약을 실천하기위한 지시사항을 개인의 치부를 위한 행동으로 몰아갔다. 세계 어느 나라가 비위사실이 확인되지도 아니한 현직 대통령을 감옥에 구속시켜두고 조사하고 처벌한 나라가 있었던가? 또한 국가 경제 1/3이상 책임지고 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재벌 총수를 경제 활동 못하게 감옥에 가두어 두는 짓이 정당한 국가가 행위라고 할 수 있는가?
이것은 김정은이의 소원을 풀어주는 미친 짓이다. 이러고도 나라가 정상적으로 흘러간다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안의 회답은 즉시 일러나지 아니한다. 여러 사안들이 모여서 작은 구멍이 되고 구멍이 커지면 뚝이 문어지는 것이 세상 이치이다.
동방 예의지국 이라고 칭송 받던 이 나라가 햇볕정책으로 북한 좌경세력의 이념의 물이 들어와서 최고 악한 국민으로 사고가 변화되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자유 민주주의 이념정신은 북으로 옮겨지지 못하고 악독한 북한 정권에서 흘러나온 이념에 정치인과 사업가 언론인들이 도리어 더러운 것으로 물이 들었기 때문이다. 한번 물들었던 이념은 버리기 어려우며 자기들의 노선에 반대 되는 것은 절대 용인되지 아니하는 것이 이념이다. 종교는 개종 할 수도 있지만 이념은 소중한 자신의 몸을 받쳐가면서 활동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좌경 이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우린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그들의 정치노선은 북한 정권수립이후 단 한치의 오차도 없다. 북한은 적화통일 외는 공존은 없으며 오직 타도 세력 일뿐이다
지금 이념에 물든 자들은 올바른 논리라도 자기들 마음에 맞지 아니하면 모두 적페 세력이며 타도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대안는 자기들이 주장하던 파이를 언제 까지 국민들에게 서로 공평하게 나누어 가질 수 없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날이 온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미 중병을 알고 있으며 무슨 소리해도 자기 욕심에 묵혀 있어서 귀에 안 들립니다. 입만 벌리면 애국을 외치지만 나라가 기우러지는 것과 자신들의 배 채우는 것은 별개 문제로 생각한다. 이것이 좌파를 외치는 자들의 정신구조 입니다.
공평과 평등이란 이름으로 서민들에게 이상적 소리로 접근하여 기득권을 쟁취하는 순간 돌변하여 성과물을 영구히 자기 것으로 삼는 것이 죄파들이다. 지금 일부 좌경 정치인이나 언론 노조 전교조 주장들이 자기목소리 내기 시작하고 있으며 그들의 욕구 만족을 다해주기에는 5년간 기간으로 부족하여 악수를 놓을 수밖에 없다. 이런 일들이 예측되기 때문에 앞날에 국운이 염려스럽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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