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1956년도 동방의인 감남나무 박태선 장로님 존영 하나님을 애타게 사모(思慕)합니다. ​ 잠에서 깨어나 일상에서 생활을 하며 길을 걸어가던지 무엇을 하던지 친히 주신 기도문을 외우며 선(善)하신 당신만을 생각합니다. ​ 그 누가 임의 데로 우리가 맺은 그 언약(言約)을 세상의 .. 더보기 님의 존영 앞에서 님의 존영 앞에서 나는 당신에게 접 붙은 작은 가지입니다 무슨 말부터 해야 될 지 생각이 나지 아니합니다. 무엇을 해야 될 지 떠오르지도 않습니다. 그저 아무 말이 없어도 님은 내 마음을 다 아실 테지요. 이렇게 외로울 때면 위로함을 받을 수 있는 존영이 있어 너무도 감사합니다. 변함없는 해맑은..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