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른소리

윤 대통령의 헌법적 특단의 조치가 기대됩니다.

 

 

 

정말로 나라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과 통치자가 있을까요?

 

그런 심보는 천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설령 권력을 쥐고 있다고 해도 국가를 위험에 처하게 하고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의롭지 못한 통치자는 그 자리를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신이 역사에서 영원히 망가지지 않기 위해서도 한 가문의 영광을 생각해서도 국가 원수 자리에서 업적은 치욕을 남기고 내려가는 자리여서는 되지 아니합니다.

 

국민을 국가시책에 찬성하여 국민통합이 되도록 이끌어 가도록 해야 하는 것이 진정한 존경 받을 지도자상입니다.

 

군사정권이 물러가고 민주화란 미명으로 세워진 정권마다 이념의 골만 깊어지고 서로가 불신이 깊어져 참도 참으로 보지 아니하고 진영논리만 있다 보니 이제 국가 근간인 헌법정신마저 국회에서 훼손하고 있습니다.

 

전 국민이 피땀 흘려 이룩한 국가의 부도 일시에 무너질 수가 있음을 전 정권에서 배웠습니다.

 

오늘날 우리사회 지역과 이념 갈등 이렇게 찢어져 가는 국민 정신과 여론으로 우리가 추구하는 민족의 평화 통일을 기대할 수가 없으며 지금 같은 집권당의 소수의석으로 아무것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 지지를 얻어 정권을 물려받은 여당이라면 정당 정책을 펴나가게 밀어주어야 하는데 야당은 무조건 반대하고 불행한 사태를 실수로 공격하며 다시 정권을 빼앗아 보겠다는 좌파의 심리상태는 중병 중 중병에 걸려 있습니다.

야당의 대표란 자가 전과 4범에 각종 인허가 사항으로 처벌 대상자인데 적반하장이다.

 

정치권이 이런 할진대 일반 국민이 법을 바라보는 시각도 흐려져 가고 있습니다.

 

이 병든 사회상태를 헤쳐나가는 길은 윤 대통령이 국운을 염려하신다면 확고한 신념과 희생정신으로 특별한 헌법적 조처를 해야 하는 날이 있어야 합니다.

 

이 길만이 부정과 부패한 사회 기강을 바로잡고 국가가 제이 도약을 할 부국강병의 초석을 까는 길이 됩니다.

 

밝아오는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민족의 영광을 기원합니다